nate 판 - 오늘의 톡
우리 엄마는 항상 이런 식인데 우리 엄마만 그런 거야? | 2022-12-29 14:32
여친이 생긴 초딩 아들, 그냥 이대로 놔두면 될까 | 2022-12-29 13:17
일대일로 물어도 가끔씩 대답을 안 해주는 시아버지 | 2022-12-29 13:17
갑작스러운 친엄마의 연락, 만나고 싶지 않은데 어쩌죠 | 2022-12-29 13:17
스키장으로 변해버린 눈 내린 산책로 | 2022-12-29 10:49
친구가 거의 없는 나, 다들 친구 관계가 어떻게 돼? | 2022-12-29 10:49
사람 간에 기대는 정말 하지 말아야 하는 건가 봅니다 | 2022-12-29 10:49
32살, 넉넉지 않은 벌이에 독립하겠다는 건 불효일까요? | 2022-12-29 10:49
우리 과장님은 뭐가 그렇게 궁금한 게 많으신 건지... | 2022-12-29 10:49
이제 더 이상은 행복한 척하며 살고 싶지 않습니다 | 2022-12-29 10:49
상대방에게 금방 정이 떨어져서 연애를 오래 못하는 나 | 2022-12-29 10:49
변기 커버 및 생활비 문제로 인한 남편과의 갈등 | 2022-12-29 10:49
이름 없는 대학에 가는 건 시간과 돈 낭비라는 아빠 | 2022-12-29 10:49
고깃집에 밥 가지고 가는 게 예의 없는 행동인가요? | 2022-12-29 10:49
아이들과 만든 눈 오리 구경하세요 | 2022-12-29 08:35
1월 1일 듣는 노래 대로 이루어진다는 거 진짜인가요? | 2022-12-29 08:35
없어진 밥맛 때문에 체중 6kg 감량, 감기 너무 싫다 | 2022-12-29 08:35
29살에 대기업 계약 사원이면 많이 늦은 건가요? | 2022-12-29 08:35
독감 격리 기간 중 열 안 난다고 유치원 보내는 학부모님 | 2022-12-29 08:35
이제 와서 굳이 결혼식을 꼭 올려야 하는 건지... | 2022-12-29 08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