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참으면 참을수록 정도가 지나치는 윗집의 층간 소음 | 2023-02-18 09:56
하루에 음식 이 정도 먹었으면 폭식인 거죠? | 2023-02-18 09:56
백일 된 사랑스러운 쪼코 냥이 | 2023-02-17 16:57
어린이집 차량에 자리가 없다고 아이를 서서 가게 한 선생님 | 2023-02-17 16:57
열등감이 너무 심한 친구에게 점점 더 정이 떨어지는 중 | 2023-02-17 16:57
임신을 자랑하는 직장 동료, 내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... | 2023-02-17 16:57
여러분들은 남녀 사이에 친구가 있다고 생각하세요? | 2023-02-17 16:57
이렇게 연애를 계속 지속하는 게 맞는 건지 화가 납니다 | 2023-02-17 16:57
사무직인데 자꾸 현장일을 시키는 물류센터, 원래 다 이래? | 2023-02-17 16:57
외벌이인 경우 남편분들 가사 분담 어떻게 하고 계세요? | 2023-02-17 16:57
효율적이고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 알려줄게 | 2023-02-17 16:57
결혼식을 꼭 해야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| 2023-02-17 16:57
남친과 친구 결혼식 같이 갈 경우 적당한 축의금 액수는? | 2023-02-17 16:26
시어머니께 뭐라고 위로와 응원을 해드리면 좋을까요? | 2023-02-17 16:26
대학 가고 싶어서 퇴사 결정, 후회 없는 선택이 되길... | 2023-02-17 16:26
직계 가족과 친척만 초대한 작은 결혼식 후 변한 이모와의 관계 | 2023-02-17 16:26
가난하지만 부모님을 원망할 수가 없어요 | 2023-02-17 14:56
젊어서 좋겠다는 말이 듣기 싫은 제가 예민한 걸까요? | 2023-02-17 14:24
즐겁고 행복한 요리 보고 가세요 2탄 | 2023-02-17 13:54
내가 미혼이라 이해를 못 하는 건지... 아이 키우면 다 이래? | 2023-02-17 13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