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의 몸무게에 대해 지나치게 무례한 사람들 | 2023-01-03 10:51
일도 못하고 융통성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직장 후배 | 2023-01-03 10:51
먼저 결혼하면 다 이런 건지... 서운한 제가 잘못된 건가요? | 2023-01-03 10:51
연인끼리 쓰는 공금 카드 관련 누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1-03 10:51
남자 친구가 만들어준 현실 집 밥 3탄 | 2023-01-03 09:19
좋아하는 사람에게 호감 얻어낼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1-03 09:19
아내의 흡연 문제로 인한 고민, 너무 속상하네요 | 2023-01-03 09:19
30대 중반 새로운 직업에 도전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01-03 09:19
남사친의 고백을 거절한 후 친한 친구가 사라진 기분이야 | 2023-01-03 09:19
집착이 점점 심해지는 여친, 헤어지는 게 답일까요? | 2023-01-03 09:19
병을 앓고 있는 날 되레 조롱하고 이해해 주지 않는 가족들 | 2023-01-03 09:19
인생은 혼자라지만 혼자가 아닌 아이러니 | 2023-01-03 09:19
조금만 참자 참자 했던게 결국 8년째,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3-01-03 09:19
믿고 맡긴 학원이었는데... 어쩌면 좋을지 참담합니다 | 2023-01-03 09:19
아줌마가 하는 집 밥 보고 가세요~ | 2023-01-02 16:43
평일 주말 안 가리고 쿵쿵거리는 윗집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1-02 16:43
고양이 병에 걸린 친구, 무시하는 것도 한두 번이지 힘들다 | 2023-01-02 16:43
친구와의 이상한 더치페이, 이게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01-02 16:43
데려다주고 데리러 오는 문제로 인한 여친과의 다툼 | 2023-01-02 16:43
아빠가 돌아가신 후 원래 이렇게 힘든 게 정상인가요? | 2023-01-02 16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