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20대 분들은 친구 어떻게 사귀세요? 그냥 막막합니다 | 2023-02-20 08:45
13살, 제가 그린 그림 평가 좀 해주세요 | 2023-02-19 14:50
이랬다저랬다 바뀌는 말, 엄마의 마음을 잘 모르겠습니다 | 2023-02-19 14:50
남친의 집안 사정을 알게 된 후 결혼이 고민됩니다 | 2023-02-19 14:50
다들 강아지 산책 시키고 나면 매번 샤워시키나요? | 2023-02-19 14:50
너무 부담스럽다 느낄 정도로 직설적으로 말하는 사람 | 2023-02-19 14:50
아내에게 느끼는 서운함, 어떻게 마음을 풀어야 할지... | 2023-02-19 14:50
카페에서 아기에게 이유식 먹이는 건 민폐일까요? | 2023-02-19 14:50
뚱뚱해서 취업이 안 되는 동생에게 내가 뭘 해주면 좋을지... | 2023-02-19 14:50
친구와의 손절, 다 이렇게 사는 건지 생각이 많아집니다 | 2023-02-19 14:50
첫 출근을 앞둔 27살, 잘할 수 있다는 응원이 필요해요 | 2023-02-19 14:50
지금껏 내가 한 일들은 아무것도 아니라 취급하는 남편의 태도 | 2023-02-19 11:02
엄마가 다시 주무시러 가신 뒤... | 2023-02-19 09:59
택배 반품시킬 때 반품이라 써 붙인다 vs 안 붙인다 | 2023-02-19 09:59
식욕을 못 참아 매번 다이어트를 반복하는 나, 인생 패배자가 된 기분이야 | 2023-02-19 09:59
어린이집 보내는 아이들 기본적인 훈육은 좀 해주세요 | 2023-02-19 09:59
혼자가 편한 나, 친구나 지인이 없어도 인생 괜찮을까요? | 2023-02-19 09:59
이런 정신으로 어떻게 회사에서 근무할 생각을 하는 건지... | 2023-02-19 09:59
해줄 수 있을 만큼 해주겠다면서 자꾸 돈에 대해 불평하는 엄마 | 2023-02-19 09:59
본인이 없으면 회사가 안 굴러간다고 생각하는 상사 | 2023-02-19 09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