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를 딸처럼 잘 챙겨주신 이모와 엄마의 불화 | 2023-05-08 08:52
자기방어를 위해 센 워딩을 사용하는 내가 싫다 | 2023-05-08 08:52
저희 집 귀여운 냥이들입니다 | 2023-05-07 14:25
다들 어디서 만나 어떻게 연애를 시작하는 건지... | 2023-05-07 14:25
임신 초기 심한 감정 기복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| 2023-05-07 14:25
하나 빼고 다 하라는 사람 vs 하나만 하겠다는 사람 | 2023-05-07 14:25
어두 컴컴한 나의 미래, 언제쯤 자유롭게 살 수 있을까 | 2023-05-07 14:25
운동비도 안 주면서 맨날 운동하라고 잔소리하는 상사 | 2023-05-07 14:25
15년 전 받은 축의금과 똑같은 금액을 내는 게 맞나요? | 2023-05-07 14:25
이 스펙으로 이직하면 더 좋은 회사에 갈 수 있을까요? | 2023-05-07 14:25
퇴사 통보하려 하는데 먼저 말을 꺼내기가 무서워 | 2023-05-07 14:25
나의 사정으로 친구와의 여행이 깨졌을 때 | 2023-05-07 14:25
사촌 결혼식에 400만원 보태고 서운하신 아버지 | 2023-05-07 12:19
카페에 락토프리 우유 가져가서 만들어달라 해도 될까요? | 2023-05-07 12:19
이더의 이 편한 세상 7화 | 2023-05-07 09:43
퇴사 후 한 달째, 생각만큼 즐겁지도 기쁘지도 않네요 | 2023-05-07 09:43
코 고는 소리가 들리는 아파트, 이것도 층간 소음일까요? | 2023-05-07 09:43
너네는 언제 행복해? 기분 전환하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5-07 09:43
제가 아직 아이가 없어 친구들을 이해 못 하는 걸까요? | 2023-05-07 09:43
사과하는 방법 자체를 모르는 것 같은 요즘 사람들 | 2023-05-07 09: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