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초라하기 짝이 없는 27살, 자꾸 인생에 회의감이 듭니다 | 2023-05-09 10:51
근무 중 핸드폰을 너무 많이 보는 알바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5-09 10:51
독립하라며 자꾸 잔소리를 하는 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05-09 10:51
점점 어색해지는 친구관계, 30대는 다들 이런 건지... | 2023-05-09 10:51
시시콜콜 연락해 이제 와 부모 대접을 받고 싶어 하는 친정 | 2023-05-09 10:51
이 결혼 망한 것 같은데 저는 이제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3-05-09 10:51
수많은 면접을 봤는데 이토록 불쾌한 경험은 또 처음이네 | 2023-05-09 10:51
날 만나고 있는 중 전 여친에게 꾸준히 연락을 하는 남친 | 2023-05-09 08:56
친구가 없는 언니와 나, 미래의 부모님 장례식이 걱정돼 | 2023-05-09 08:56
저주받은 몸매 때문에 너무 배고프고 몸이 힘들어 | 2023-05-09 08:56
여친이 있다는 썸남,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05-09 08:56
방구석 냥이들의 일상 4탄! | 2023-05-09 08:40
장기 백수 탈출 3년 차, 인생의 변화가 느껴져서 기분 좋아 | 2023-05-09 08:40
사업 문제 관련 남편에게 너무 서운한데 제가 유치한 건지... | 2023-05-09 08:40
한 가지 음식에 꽂히면 질릴 때까지 그것만 먹는 사람 | 2023-05-09 08:40
결혼식 날짜를 나와 하루 차이로 잡은 친구 | 2023-05-09 08:40
30대인데 결혼할 남친과의 여행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3-05-09 08:40
예고 그만두고 의대에 도전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? | 2023-05-09 08:40
남편과 술 마시는 게 낙인 아내 | 2023-05-08 16:45
다들 이 정도 상사는 참으면서 회사 다니시는 거죠? | 2023-05-08 16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