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, 미우나 고우나 사랑합니다 | 2023-02-22 10:51
지긋지긋한 고객센터 이제 그만두고 다시는 안 돌아올 거예요 | 2023-02-22 10:51
20년 지기 친구들과의 관계, 이대로 그냥 놔둬도 되는 건지... | 2023-02-22 10:51
결혼 준비 중 남친 부모님을 뵌 이후 생각이 많아집니다 | 2023-02-22 10:51
회사에 있는 전기 거지, 참으로 지극 정성인 진상이네 | 2023-02-22 10:51
나보다 트렌디한 우리 엄마 너무 귀엽지 않나요? | 2023-02-22 10:51
너무 예민하고 화가 잘 나는 성격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02-22 10:51
층간 소음 문제는 무조건 윗집이 죄인인가요? | 2023-02-22 10:51
중2인데 그림 평가 부탁해 | 2023-02-22 08:39
손절한 친구에게 아이 돌 반지 받을 수 있을까요? | 2023-02-22 08:39
베풀면 다 돌아온다며? 근데 왜 나는 안 좋은 일만 생길까 | 2023-02-22 08:39
퇴사를 앞두고 파격적인 연봉 상승 제안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2-22 08:39
알바 그만둔다고 했다가 사장님께 폭언을 들었습니다 | 2023-02-22 08:39
믿을 수 없는 친정 엄마의 외도, 온갖 고민이 다 듭니다 | 2023-02-22 08:39
알바도 역시 사회생활인 건지 너무 힘들고 주눅 들어 | 2023-02-22 08:39
우울하다고 한 이후 연락 끊고 잠수를 타버린 친구 | 2023-02-22 08:39
꿈이 생기니까 갑자기 인생이 너무 행복해졌어 | 2023-02-22 08:39
헤어지자는 말에 무조건 붙잡던 상대가 이런 태도라면? | 2023-02-22 08:39
이 시간엔 면 종류가 당기지 않냐? | 2023-02-21 16:45
출퇴근 시간 복잡한 건 알지만 지하철 매너 좀 지켜주세요 | 2023-02-21 16:4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