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답이 없는 것 같은 문제, 제가 이기적인 건지 봐주세요 | 2023-01-04 14:03
일을 제대로 안 하는 동료, 일부러 이러는 건지 궁금해 | 2023-01-04 14:03
중소 정규직 vs 대기업 파견직, 어딜 가야 할지 고민 중 | 2023-01-04 14:03
성인인데 나처럼 아직도 부모님 간섭 심한 사람 있어? | 2023-01-04 14:03
허언증이 너무 심한 시아버지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| 2023-01-04 14:03
헤어진 전 여친에게 돈을 빌려준 남자 친구 | 2023-01-04 14:03
결혼할 준비가 되었다고 하는 때가 언제인가요? | 2023-01-04 14:03
예민하고 집착하는 성격을 개선해 나가고 싶어요 | 2023-01-04 14:03
어렵다는 요즘 경제, 다들 회사 사정 어떠신가요? | 2023-01-04 13:03
여초에서 남초 회사로 이직했는데 어디든 다 힘드네 | 2023-01-04 13:03
거절했는데 내 사진을 가지고 있겠다는 소개팅남의 심리 | 2023-01-04 13:03
우리 집 냥이들의 베개 활용법 | 2023-01-04 10:46
텐션이 너무 낮은 제 성격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1-04 10:46
결혼하신 분들은 언제 결혼에 대한 확신이 들었나요? | 2023-01-04 10:46
하루 24시간 내내 구속하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3-01-04 10:46
Z세대라며 회사를 휘어잡는 직원, 같이 일하기 참 힘들다 | 2023-01-04 10:46
내가 뭘 하던 다 고까워하는 엄마, 내가 못된 딸인 걸까 | 2023-01-04 10:46
공주 옷에 꽂혀 옷을 하루에 15번씩 갈아입는 4살 아기 | 2023-01-04 10:46
돈을 빌려 간 이후 내 연락을 보지 않는 친구 | 2023-01-04 10:46
회사에서 새와 물고기를 키우면 좋겠다는 사장님 | 2023-01-04 10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