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육아로 인한 경력단절로 쉽지 않은 재취업, 우울합니다 | 2023-02-24 11:14
매번 날 빤히 쳐다보는 손님, 퇴사가 확실한 답 맞는 거죠? | 2023-02-24 11:14
참는 게 습관이 된 나, 어떻게 하면 입을 열 수 있을까 | 2023-02-24 11:14
맞벌이 부부의 생활비 부담,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3-02-24 11:14
악을 쓰며 말하는 엄마의 통화 말투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02-24 11:14
뭐든지 다 계산적으로 느껴지는 남친의 행동들 | 2023-02-24 11:14
이런 거에 자꾸 신경이 쓰이는 내 성격이 이상한 건지... | 2023-02-24 11:14
24살 직장인 월급 관리 어떻게 해야 할지 도와주세요 | 2023-02-24 11:14
학창 시절도 모자라 동호회를 나가도 왕따가 되는 나 | 2023-02-24 09:58
연애 중 느껴지는 불안함, 따끔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2-24 09:58
거기 너희들! 울 집 괭님 좀 봐라 | 2023-02-24 08:43
헤어지고 시간이 오래 지나서 다시 재회한 경우 있나요? | 2023-02-24 08:43
저처럼 엄마가 귀찮게 느껴지는 분 계시나요? | 2023-02-24 08:43
서류 전해줄 때 행동, 제가 예민하고 꼰대인 건지... | 2023-02-24 08:43
알바 첫 월급, 조부모님께 얼마를 드리면 좋을지 고민 중 | 2023-02-24 08:43
편입 vs 공무원, 어떤 선택이 내 인생에 더 득이 될까 | 2023-02-24 08:43
인생의 모든 순간순간들이 타이밍이라는 게 늘 신기해 | 2023-02-24 08:43
금전적인 문제 관련 답답한 남편과 이혼하고 싶어요 | 2023-02-24 08:43
잠 안 오면 야식 어때? | 2023-02-23 16:52
프리랜서인데 올해는 유난히 힘들고 살기가 팍팍하네요 | 2023-02-23 16: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