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 상황에서 누가 잘못했고 사과를 해야 하는지 봐주세요 | 2023-01-06 14:02
가정 폭력 트라우마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1-06 14:02
연애 시작한 지 얼마 안 됐는데 이별 노래를 걸어둔 남친의 심리 | 2023-01-06 13:17
취업 준비 중인데 보통 이력서 몇 군데나 넣으세요? | 2023-01-06 13:17
직접 만든 맛있는 혼술 요리 | 2023-01-06 10:50
융통성 있고 유머러스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 | 2023-01-06 10:50
나이 먹으면서 자연스레 멀어진 친구들 나만 그립냐 | 2023-01-06 10:50
폭식증으로 점점 쪄가는 살, 언제쯤 정신을 차릴 수 있을까 | 2023-01-06 10:50
불안하고 우울한 미래 때문에 힘들어서 하루 종일 울었어 | 2023-01-06 10:50
내가 내 용돈으로 사고 싶은 거 사는 게 잘못된 거야? | 2023-01-06 10:50
30대 중반에 간호사 도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 | 2023-01-06 10:50
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커 늘 본인밖에 모르는 엄마 | 2023-01-06 10:50
갈수록 일을 안 하는 직장 동료 때문에 속만 타는 중 | 2023-01-06 10:50
보통 첫 취업은 몇 살 때 하는 게 평균이라고 생각하세요? | 2023-01-06 10:50
먹는 양은 적은데 군것질을 하는 나, 이러면 살 안 빠져? | 2023-01-06 10:50
초등학교 저학년 일 때 만든 건데 귀엽지? | 2023-01-06 08:34
이제 갓 20살이 된 나에게 생활비를 내라고 하는 엄마 | 2023-01-06 08:34
부위별로 샤워하는 제가 너무 유난인 건지 봐주세요 | 2023-01-06 08:34
사고 쳐놓고 연차를 쓰겠다는 신입, 그놈의 프라이버시가 뭔지... | 2023-01-06 08:34
헷갈리는 친구의 행동들, 제게 호감이 있는 걸까요? | 2023-01-06 08: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