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물건에 자꾸 손을 대며 꼬치꼬치 캐묻는 친구 | 2023-01-08 10:03
집안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남친과의 결혼 괜찮을까 | 2023-01-08 10:03
결혼식 4주 전 입사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퇴사한 직원 | 2023-01-08 03:27
임차인이 방을 빼고 난 후... 조언 부탁해요 | 2023-01-07 14:16
자식 잘 둔 친정 엄마가 부럽다는 시모와 내가 너무하다는 시누와 남편 | 2023-01-07 14:16
퇴사를 결정한 후 마음이 너무 편안하고 홀가분하네요 | 2023-01-07 14:16
하루하루 지쳐가는 힘든 사회생활, 응원 한마디 부탁해요 | 2023-01-07 14:16
돼지같이 식탐 많은 남편 그냥 반품해버리고 싶어요 | 2023-01-07 14:16
알바 첫 월급 안 준 게 너무 서운하다는 엄마 | 2023-01-07 14:16
새벽마다 들리는 윗집의 발망치 소리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1-07 14:16
결혼한 후 부모님과 연 끊으신 분 계시나요? 고민이 됩니다 | 2023-01-07 14:16
내 애착 잠옷인데 수선집 가면 받아줄까? | 2023-01-07 09:37
사소한 다툼으로 하루아침에 파혼 통보를 받았습니다 | 2023-01-07 09:37
불편한 회사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1-07 09:37
부당한 일을 당해도 당장 밥벌이를 걱정해야 하는 나 | 2023-01-07 09:37
인생은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던데 난 왜 이리 거지 같은지... | 2023-01-07 09:37
결혼식장에서 신부 뒷담화를 하는 시댁 식구들 | 2023-01-07 09:37
백수 언니와 소처럼 일하는 동생의 유산 상속 문제 | 2023-01-07 09:37
결혼 전 신혼집에 초대를 한 친구가 해준 요리, 이게 맞아? | 2023-01-07 09:37
오해로 인한 엄마와의 다툼, 어떻게 하면 마음이 풀리실까 | 2023-01-07 09: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