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가 하는 건 당연하고 아들은 아픈 손가락이라 생각하는 엄마 | 2023-01-10 11:30
남편이 외벌이하면 아내가 집안일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 | 2023-01-10 11:30
직장인분들 한 달 용돈으로 보통 얼마나 쓰세요? | 2023-01-10 11:30
사소한 행동으로 달라지는 남들 앞에서 보이는 부부의 수준 | 2023-01-10 11:30
여러분들이 보시기에 저희 회사 어떤가요? | 2023-01-10 11:30
사과를 받고 화해를 해도 화가 안 풀릴 땐 어떻게 해야 해? | 2023-01-10 11:30
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습관 고칠 방법 있을까? | 2023-01-10 11:30
간단하지만 맛있는 꼬마 김밥 만들기 | 2023-01-10 08:33
세상에 저보다 더 불행한 사람이 있을까요? | 2023-01-10 08:33
인간관계에 있어 내가 직접 느낀 것들 알려줄게 | 2023-01-10 08:33
일을 그만둔 후 놀기만 하는 남편과는 이혼만이 답이겠죠? | 2023-01-10 08:33
폭언과 폭력을 일삼는 새엄마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| 2023-01-10 08:33
퇴직금과 월급 문제 관련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1-10 08:33
헝그리 정신이라 이해를 하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행동들 | 2023-01-10 08:33
독립하라는 어머니께 자꾸 서운한 마음이 드는 나 | 2023-01-10 08:33
자꾸 날 따라 하는 듯한 친구, 내가 예민한 건지 봐줘 | 2023-01-10 08:33
34살 현 직장 vs 이직, 둘 중 어떤 곳이 나을까요? | 2023-01-10 08:33
눈의 요정들이 사는 산책로 | 2023-01-09 16:57
며느리가 커피를 안 타줘서 못 먹고 있다는 시댁 식구들의 말 | 2023-01-09 16:57
명절마다 온갖 친척들 선물을 다 챙기는 사람, 이게 맞나요? | 2023-01-09 16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