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 나이에 이 정도 월급이 적은 건지 현타가 옵니다 | 2023-01-10 16:59
직원을 못 믿고 역대 사장들 중 제일 갑질이 심한 사장 | 2023-01-10 16:59
친구가 대체 어느 포인트에서 화가 난 건지 좀 봐주세요 | 2023-01-10 16:59
뜨겁고 매운 음식을 못 먹는 내게 자꾸 잔소리를 하는 시모 | 2023-01-10 16:59
엄마와 사는 게 너무 숨이 막히고 힘들어 미칠 것 같아 | 2023-01-10 16:59
경력직 면접 보면서 연봉을 깎는 회사는 대체 뭔가요? | 2023-01-10 14:32
이목구비만 예쁜 얼굴 vs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얼굴 | 2023-01-10 14:32
우리 집 초귀요미 아기 냥냥이 4탄 | 2023-01-10 13:46
내일이 기대가 안될 때 다들 어떤 마음가짐으로 버티나요? | 2023-01-10 13:46
주유비 관련 뭐가 맞는 계산인지 명쾌한 해답이 필요해요 | 2023-01-10 13:46
엄마의 히스테리, 과연 이 모든 게 진짜 갱년기 때문일까 | 2023-01-10 13:46
법인 카드로 키보드 바꿨다고 혼났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3-01-10 13:46
너무 자주 보는 시댁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죽겠습니다 | 2023-01-10 13:46
눈치 없고 하루 종일 메신저만 하는 신입, 내가 꼰대인 건지... | 2023-01-10 13:46
입사 이래 제일 속상하고 노력해도 안 되는 날의 연속 | 2023-01-10 13:46
한 번의 기회를 더 줘야 할지 이혼을 해야 할지 고민 중 | 2023-01-10 13:46
월급 관리 문제 관련 현명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1-10 13:46
얘들아, 내 글씨체 어때? | 2023-01-10 11:30
퇴사를 코앞에 두고 출근하기가 너무 싫은데 어쩌죠 | 2023-01-10 11:30
부모에 대한 짝사랑을 접을 타이밍, 잘하고 있다고 해주세요 | 2023-01-10 11: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