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시댁의 종교 강요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만만치가 않습니다 | 2023-01-11 14:14
외모와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과 집착을 버리니 달라진 삶의 질 | 2023-01-11 14:14
경제관념도 없고 짐만 되는 아버지와 손절을 고민 중 | 2023-01-11 14:14
몸은 편하지만 통제가 심한 회사, 너무 숨이 막혀요 | 2023-01-11 14:14
남도 아니고 가족인데 이렇게 매정할 수가 있나 싶어 | 2023-01-11 13:43
오늘의 야식은 '전 남친 토스트' | 2023-01-11 10:59
다이어트 다시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스트레스받는다 | 2023-01-11 10:59
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지 사는 게 참 싫습니다 | 2023-01-11 10:59
사회 초년생인데 부모님 용돈으로 얼마가 적당한가요? | 2023-01-11 10:59
임신 후부터 계속 손절한 친정 가족과 싸우는 악몽을 꿔요 | 2023-01-11 10:59
31살에 신입으로 일을 시작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1-11 10:59
사회생활하며 느낀 진짜 자존감 높은 사람들의 특징들 | 2023-01-11 10:59
갈수록 인신공격이 심해지는 직장 상사 대처 방법 | 2023-01-11 10:59
동의도 구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일 진행 후 돈을 달라는 상가 | 2023-01-11 10:59
시끄럽다며 개인 번호로 자꾸 연락을 하는 아랫집 신고 가능한가요? | 2023-01-11 10:59
우리 집 고양이 어떡하냐... | 2023-01-11 08:46
외모에 대한 심한 집착과 강박을 버릴 수 있는 방법 | 2023-01-11 08:46
5세 이상 키즈카페 이용, 부모님들의 관심의 필요해요 | 2023-01-11 08:46
아프다는 아빠를 보고도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| 2023-01-11 08:46
아직도 사무실 안에서 전자 담배를 피우는 회사가 있네요 | 2023-01-11 08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