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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te 판 - 오늘의 톡
하루 종일 들리는 앞자리 직원의 부스럭대는 소리들
| 2023-06-15 13:50
더 나은 삶을 위한 의지가 없는 엄마가 답답합니다
| 2023-06-15 13:50
도움은 친정에서 받고 용돈은 시댁만 드리는 남편
| 2023-06-15 13:50
결혼이 다인 줄 알았는데... 현실을 깨달으니 결혼하기 싫어요
| 2023-06-15 13:50
원래 이런 게 사회생활인 건지 너무 화가 납니다
| 2023-06-15 13:50
불투명한 미래 때문에 30대에 교대원 진학을 고민 중
| 2023-06-15 13:18
안녕하세요, 귀여운 흰둥이에요
| 2023-06-15 10:55
누가 날 좋아한다는 게 이렇게 기분 나쁠 수도 있는 거구나
| 2023-06-15 10:55
나와 똑같은 딸아이가 너무 꼴 보기 싫고 밉습니다
| 2023-06-15 10:55
돈에 대한 관념이 없는 예비 신랑과 결혼해도 될까요?
| 2023-06-15 10:55
부모에게 얹혀사는 50대 아들, 조언 부탁드립니다
| 2023-06-15 10:55
삶의 의욕이 없는 중2, 정신 차릴 수 있게 도와주세요
| 2023-06-15 10:55
본인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매번 내 탓을 하는 남편
| 2023-06-15 10:55
경제적 여유가 없는데 아파트 이사를 고집하는 엄마
| 2023-06-15 10:55
분명 나를 좋아한다면서 행동은 그렇지가 않은 사람
| 2023-06-15 10:55
본인이 하는 행동이 거지근성이라는 걸 왜 모르나요?
| 2023-06-15 10:55
시간이 지날수록 아파지는 건 미련 때문인 걸까요?
| 2023-06-15 08:34
다들 자신의 MBTI를 얼마나 믿으시나요?
| 2023-06-15 08:34
공부할 때 계속 놀아달라 칭얼대는 강아지를 어쩌면 좋죠
| 2023-06-15 08:34
이런 상황에 시부모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
| 2023-06-15 08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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