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분위기 뭔가 눈물 나지 않아? | 2023-06-14 22:03
성격보다 외모를 중시하는 제 기준을 바꾸고 싶어요 | 2023-06-14 22:03
날 우습게 보는 듯한 경력 있는 신입을 어쩌면 좋을지... | 2023-06-14 22:03
40대를 앞두고 저처럼 이런 고민하시는 분들 많죠? | 2023-06-14 22:03
남편과 싸우고 냉전 중, 제발 누구 잘못인지 알려주세요 | 2023-06-14 22:03
욱하며 아이에게 화를 내는 나,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? | 2023-06-14 22:03
친구가 절 만만히 보는 게 맞죠? 손절이 답일까요? | 2023-06-14 22:03
밀어내도 계속 연락하는 지인과 자연스레 손절하는 방법 | 2023-06-14 22:03
생일 선물 관련 친구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나 | 2023-06-14 22:03
창밖 보는 애옹이 너무 귀엽다 | 2023-06-14 16:50
기혼자들 틈에 낀 미혼 직원 하나, 어쩌면 좋을까요? | 2023-06-14 16:50
왼손잡이들아 밥 먹을 때만 오른손 좀 써주면 안 되겠니 | 2023-06-14 16:50
주차장에 고추를 널어놓는 할머니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6-14 16:50
툭하면 회피하려고 하는 나, 이건 어떻게 고쳐야 해? | 2023-06-14 16:50
손님만 보면 선물 타령을 해대는 친구 딸아이 | 2023-06-14 16:50
인생의 회의감이 온 후 사람들의 단점들만 보이는 나 | 2023-06-14 16:50
다들 얼마 모으셨어요? 제가 많이 뒤처지는 걸까요? | 2023-06-14 16:50
갈 때마다 지적과 잔소리가 끊이지 않는 시어머니 | 2023-06-14 16:50
항상 할부를 부탁하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3-06-14 16:50
그림체 바꿔봤는데 그림 평가 부탁해! | 2023-06-14 13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