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노동 강도에 비해 이 정도 조건이면 괜찮은 건지 봐주세요 | 2023-02-27 14:53
미대 입시생들 그림 자랑해 보자! | 2023-02-27 14:04
연락할 때마다 불편한 질문들을 하는 지인이 부담스러워 | 2023-02-27 14:04
하루하루가 너무 힘든 나, 내일이 너무 무섭습니다 | 2023-02-27 14:04
살면서 가장 서러웠던 순간, 대체 그깟 돈이 뭐라고... | 2023-02-27 14:04
내가 먹지도 않은 점심 식사값을 더치페이 하는 직원들 | 2023-02-27 14:04
매사 불평불만만 하며 행복이라는 걸 모르는 엄마 | 2023-02-27 14:04
간절히 바라는데 안되는 임신, 저도 임신할 수 있겠죠? | 2023-02-27 14:04
직장 내 텃세 부리는 직원 현명히 대처하는 방법 | 2023-02-27 14:04
점점 더 심해지는 입덧 때문에 너무 괴롭고 힘들어요 | 2023-02-27 14:04
이런 사람과 손절을 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헷갈려요 | 2023-02-27 14:04
시댁 농사 안 도운 며느리 vs 결혼 전 약속을 안 지킨 남편 | 2023-02-27 13:04
밖에 나갔다 온 후 땀이 안 났으니 괜찮다며 씻지 않는 아내 | 2023-02-27 13:04
늘어만 가는 나의 감정 노동, 퇴사만이 정답일까요? | 2023-02-27 13:04
혼자 국내 여행 다녀오고 싶은데 많이 위험할까요? | 2023-02-27 13:04
돼지고기 김치찌개가 최고야! | 2023-02-27 10:47
여초회사라 이런 건지 내가 속 그릇이 좁아터진 건지... | 2023-02-27 10:47
택배를 현관 밖에서 뜯는 나, 제 성격이 별난 건가요? | 2023-02-27 10:47
여유가 없는 형편인 걸 알면서도 씀씀이가 너무 헤픈 언니 | 2023-02-27 10:47
한두 번도 아니고 부탁만 하면 늘 기다리게 만드는 남편 | 2023-02-27 10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