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슬럼프가 온 3년 차 보육교사, 조금 쉬어도 될까요? | 2023-05-14 09:49
친구 때문에 3개월째 아픈 고양이, 화내도 될까요? | 2023-05-14 09:49
먼저 다가가도 어느 순간부터 날 불편해하는 사람들 | 2023-05-14 09:49
결혼 전 신혼집 집들이에서 청첩장을 주겠다는 지인 | 2023-05-14 09:49
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게 이렇게 어려운 건지 몰랐어 | 2023-05-14 09:49
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부모님의 종교 강요로 힘들어요 | 2023-05-14 09:49
곰이와 여우는 잘 지내고 있어요 | 2023-05-13 14:14
이게 회사에서 허용이 된다고? 내가 이상한 건가? | 2023-05-13 14:14
내 사람에게 비겁함과 정떨어짐을 느낀 적 있으세요? | 2023-05-13 14:14
보란 듯이 점점 심해지는 윗집의 애매한 층간 소음 | 2023-05-13 14:14
결혼에 대해 단순하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들 | 2023-05-13 14:14
친가족을 이렇게 생각하는 나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| 2023-05-13 14:14
결혼한다면 내가 전업주부가 되길 바라는 남자친구 | 2023-05-13 10:55
우리 집 고양이 소냥이의 육묘 일기 2 | 2023-05-13 09:35
본인 위주인 친구 앞에서 당당하지 못하고 작아지는 나 | 2023-05-13 09:35
아빠가 돌아가신 후 유산을 작은 아빠 명의로 다 돌려버린 친가 가족들 | 2023-05-13 09:35
상사가 일을 주면 따박따박 말대꾸를 하는 직원 | 2023-05-13 09:35
부모님의 부부 싸움으로 인한 트라우마, 이것도 학대 아닌가요? | 2023-05-13 09:35
소원해진 대학 선배와의 관계, 모른 척 넘어가야 할까 | 2023-05-13 09:35
원래 결혼 생활이라는 게 이렇게 재미없는 건가요? | 2023-05-13 09:3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