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워라밸이 안 좋은 남편, 나도 일하고 싶은데 내 욕심일까 | 2023-01-11 17:03
기독교와 무교의 연애, 정말 종교가 다르면 결혼이 힘든가요? | 2023-01-11 17:03
연애에 있어서 나도 쉽게 잊고 쉽게 시작하고 싶다 | 2023-01-11 17:03
살만 빼면 완벽할 것 같은 남친,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3-01-11 17:03
무한리필 초밥집 가서 밥은 남기고 회만 먹는 친구의 행동 | 2023-01-11 17:03
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약속을 미루는 친구와의 손절 고민 | 2023-01-11 17:03
사랑하는 반려견을 떠나보내고... 너무 슬프고 보고 싶어 | 2023-01-11 17:03
꼰대 남자 친구와의 이별, 이게 맞는 걸까요? | 2023-01-11 17:03
할아버지 집 가서 해드린 밥 2번째 | 2023-01-11 14:14
부항의 매력에 푹 빠져 한의원 투어를 하고 있는 남편 | 2023-01-11 14:14
식사 예절을 모르는 상사와의 점심 식사가 너무 괴롭습니다 | 2023-01-11 14:14
이미 늦어버린 연애에 대한 후회, 어떻게 마음을 다잡아야 할까 | 2023-01-11 14:14
알바 첫 월급으로 부모님께 선물 사드리는 게 당연한 건가요? | 2023-01-11 14:14
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으니 행복하지가 않아요 | 2023-01-11 14:14
시댁의 종교 강요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만만치가 않습니다 | 2023-01-11 14:14
외모와 다이어트에 대한 강박과 집착을 버리니 달라진 삶의 질 | 2023-01-11 14:14
경제관념도 없고 짐만 되는 아버지와 손절을 고민 중 | 2023-01-11 14:14
몸은 편하지만 통제가 심한 회사, 너무 숨이 막혀요 | 2023-01-11 14:14
남도 아니고 가족인데 이렇게 매정할 수가 있나 싶어 | 2023-01-11 13:43
오늘의 야식은 '전 남친 토스트' | 2023-01-11 10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