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간섭이 너무 심한 무모님,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? | 2023-05-19 16:20
트라우마라는 건 사람을 악마로 만드는 것 같아요 | 2023-05-19 16:20
밥 먹을 때 빤히 보는 사람들 때문에 트라우마 생기겠어 | 2023-05-19 15:01
남편과 술 마시는 게 낙인 아내 7탄 | 2023-05-19 13:44
소소한 목표가 생기니 편안해진 감정, 여러분의 목표는 뭔가요? | 2023-05-19 13:44
쓰레기를 안 버리는 야간 근무자, 이게 갑질인가요? | 2023-05-19 13:44
사무실 직원이 내는 이상한 입소리 때문에 돌아버리겠어 | 2023-05-19 13:44
둘째 임신 5주 차, 다시 경력이 단절되는 게 두렵습니다 | 2023-05-19 13:44
이혼 가정 혼주석 문제로 인해 고민이 됩니다 | 2023-05-19 13:44
사적인 질문을 캐물으며 선을 넘는 동네 아이 엄마 | 2023-05-19 13:44
싹수없다 지적을 많이 받는 내 말투 바꿀 수 있는 방법 | 2023-05-19 13:44
어떻게 하면 착하다는 소리 좀 안 들을 수 있을까요? | 2023-05-19 13:44
계산적인 사람들이 너무 싫은데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3-05-19 13:44
스트레스로 인해 터져버린 정신 상태, 이게 정상이야? | 2023-05-19 13:28
퇴직하고 싶은데 한 달에 얼마면 생활 가능할까요? | 2023-05-19 13:28
연봉 협상 후 실급여 문제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5-19 12:09
3년 차 새댁의 요리 & 밑반찬 모음 28 | 2023-05-19 10:50
사랑해라는 말버릇이 있는 나, 회사에서 말실수할까 봐 무서워 | 2023-05-19 10:50
남에게 배려 없이 막말하는 시어머니가 너무 창피해 | 2023-05-19 10:50
출근할 때부터 퇴근할 때까지 속으로 욕을 하는 나 | 2023-05-19 10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