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더는 일하기 싫다며 직장을 그만두고 싶어 하는 아내 | 2023-01-16 09:08
식탐 많은 전 남친,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돼지 같을 수 있지 | 2023-01-16 09:08
가족이랑 연 끊고 살고 싶은데 결혼 때문에 걱정이야 | 2023-01-16 09:08
믿기 힘들겠지만 나 지금 미대 입시생이야 | 2023-01-15 14:14
헤어진 지 3개월 만에 온 연락, 연락 올 사람은 진짜 옵니다 | 2023-01-15 14:14
적반하장인 윗집의 층간 소음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| 2023-01-15 14:14
항상 빈손인 친구와는 거리를 두는 게 맞는 거겠죠 | 2023-01-15 14:14
결혼 후에도 부모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지 못한 남편 | 2023-01-15 14:14
이런 동생의 버릇은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 하나요? | 2023-01-15 14:14
표정 관리가 안 될 정도로 너무 더러운 회사 직원 | 2023-01-15 14:14
들어가는 곳마다 해고, 제발 한 직장 좀 오래 다니고 싶다 | 2023-01-15 14:14
취미로 집 밥 좀 해봤어 | 2023-01-15 09:34
이런 상태로 이혼을 하는 게 맞는 건지 조언 구합니다 | 2023-01-15 09:34
힘든 회사 생활, 멘탈 강해지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1-15 09:34
일에 대해 욕심이 많은 나, 결혼을 꼭 해야 하는 걸까 | 2023-01-15 09:34
남매 중 딸인 나에게만 당연한 듯 몰린 집안일 | 2023-01-15 09:34
자꾸 자기가 먹다 남은 음식들을 주는 직장 상사 | 2023-01-15 09:34
지금 내가 잘 살고 있는 게 맞는지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1-15 09:34
꾸준한 며느라기에 대한 푸념, 다들 이렇게 사는 거죠? | 2023-01-15 09:34
내가 새언니인데 윗사람 대우받고 싶어 하는 나이 많은 시누이 | 2023-01-15 09:34
1215 1216 1217 1218 1219 1220 1221 1222 12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