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내 앞에서 굳이 다른 여자를 칭찬하는 남친 때문에 기분 나빠 | 2023-03-05 14:12
삼촌에겐 너무 버거운 버릇없는 7살 조카 돌보기 | 2023-03-05 14:12
계속 생각할 시간을 달라는 남친, 희망을 가져봐도 괜찮을까 | 2023-03-05 14:12
한 달 다닌 수습 직원에게 인수인계를 해달라는 회사 | 2023-03-05 14:12
최악의 회사 제발 퇴사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3-05 14:12
나는 왜 이렇게 일 복이 없는 건지 불편하고 힘이 안 나요 | 2023-03-05 14:12
엄마를 끔찍하게 생각하는 남편, 마마보이인가요? | 2023-03-05 14:12
감당하기 힘든 남친의 위생관념, 결혼하면 달라질까요? | 2023-03-05 11:23
언제나 자기중심적인 남편이 너무 꼴 보기 싫어요 | 2023-03-05 11:23
내 책상 정리 전후 한 번 볼래? | 2023-03-05 09:50
내게만 불평불만을 쏟아내는 사람 때문에 노이로제 걸릴 것 같아 | 2023-03-05 09:50
은둔형 외톨이 생활 청산 후 출근을 앞두고 너무 걱정됩니다 | 2023-03-05 09:50
성격 vs 재력, 배우자 상대로 뭐가 더 우선순위인가요? | 2023-03-05 09:50
적정한 썸의 기간이라는 게 도대체 어느 정도인가요? | 2023-03-05 09:50
안 잘리는 게 신기한 팀장의 행동들, 원래 팀장들은 다 이래? | 2023-03-05 09:50
나만 챙길 줄 모르는 12년 지기 친구와는 손절하는 게 맞겠죠 | 2023-03-05 09:50
35살 돌싱, 앞으로 뭘 하며 살아야 할지 불안합니다 | 2023-03-05 09:50
알래스카의 이모저모, 출발합니다! | 2023-03-04 14:13
편한 직장 vs 돈 잘 주는 직장, 어느 곳을 가는 게 좋을까 | 2023-03-04 14:13
입사 5개월 차 회사에서 있었던 일, 다들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3-04 14: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