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번 자기 먹을 것만 사 오는 직원, 내가 너무 예민한 건지... | 2023-03-07 10:58
암흑 같았던 나의 20대, 이 마음 그대로 잘 살면 되는 거겠죠? | 2023-03-07 10:58
우울증 있는 친구를 참고 기다려줘야 할지 손절해야 할지... | 2023-03-07 10:58
친동생에게 결혼식 축의금을 어떻게 주는 게 좋을까요? | 2023-03-07 08:53
남친과 같이 일하는 회사 그만두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03-07 08:53
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에게 쓰던 물건 선물 받았어 | 2023-03-07 08:53
하루아침에 변해버린 소개팅남, 이대로 마음 접어야겠지 | 2023-03-07 08:53
갑상선암에 걸린 후 많이 찐 살, 남친 가족 모임에 안 가는 게 낫겠죠? | 2023-03-07 08:53
여러분의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? | 2023-03-07 08:37
모든 처음을 함께 했던 사람과 오랜 연애 후 헤어지면 말이죠 | 2023-03-07 08:37
너무 힘든 인간관계, 친구 없이 사는 거 어떻게 생각해? | 2023-03-07 08:37
확신이 들지 않는 결혼, 제가 느끼는 그 감정이 곧 정답일까요? | 2023-03-07 08:37
이런 신입은 처음인데 어떻게 이끌어줘야 할지 막막합니다 | 2023-03-07 08:37
극진한 효자인 남친과 결혼해도 괜찮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3-07 08:37
바비 인형으로 화보 찍어봤는데 어때? | 2023-03-06 16:42
너무 귀찮은 연락 문제, SNS가 없었던 시절이 더 좋은 거 같아 | 2023-03-06 16:42
워커홀릭인 남편 또는 남친과 잘 지내시는 분 계시나요? | 2023-03-06 16:42
아기와 강아지의 접촉 시기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06 16:42
과거에 연연하며 우울해하는 나, 사춘기라서 그런 거겠지? | 2023-03-06 16:42
갈수록 확신이 들지 않는 남친과 이대로 결혼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3-06 16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