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많이 늦은 인생이지만 지금까지 저 잘해온 거 맞죠? | 2023-01-16 14:18
저처럼 담배 냄새 극혐하는 분 계시나요? | 2023-01-16 13:04
하늘로 떠난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자꾸 눈물이 나요 | 2023-01-16 13:04
기본적인 질문들에 다 모른다고만 대답하는 지인 | 2023-01-16 13:04
배고픈 사람? 다이어트 중인 사람? | 2023-01-16 11:19
욕하는 자식 vs 때리는 부모, 누가 더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1-16 11:19
그동안 잘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 | 2023-01-16 11:19
명절 시댁 스트레스 때문에 제 명에 못 살고 죽을 것 같아 | 2023-01-16 11:19
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인생의 길을 잃어버린 나 | 2023-01-16 11:19
난 힘들다고 말하면 안 되는 건지 가족들이 너무 서운해 | 2023-01-16 11:19
삼 남매인데 여자인 나에게만 집안일을 시키는 아빠 | 2023-01-16 11:19
내가 필요 없는 존재가 된 기분,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? | 2023-01-16 11:19
가정 환경이 다른 친구와는 멀어지는 게 당연한 건지... | 2023-01-16 11:19
자꾸 식탁에서 치실을 하는 아빠 때문에 짜증 나요 | 2023-01-16 11:19
명절에 꼭 같이 내려가야 한다는 아빠, 이유가 뭘까 | 2023-01-16 09:08
연인과의 연락 문제,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 걸까요? | 2023-01-16 09:08
여러분은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인가요? | 2023-01-16 09:08
생리현상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없는 남자 친구 | 2023-01-16 09:08
사사건건 간섭하며 집 밖을 못 나가게 하는 엄마 | 2023-01-16 09:08
6개월간 상사의 히스테리를 버텨 온 신입의 이직 고민 | 2023-01-16 09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