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미용 분야 창업을 고민 중인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1-18 08:49
차 탈 때마다 찍은 사진들 | 2023-01-17 16:42
누가 조금만 뭐라 해도 말문이 막히는 나, 멘탈 관리 방법 있을까? | 2023-01-17 16:42
오래 만나면 꼭 부모님께 인사를 드려야 하는 건가요? | 2023-01-17 16:42
지금이라도 꿈에 도전해야 할지 그냥 포기해야 할지... | 2023-01-17 16:42
남친이 이상한 건지 제가 예민한 건지 좀 봐주세요 | 2023-01-17 16:42
저희 가게 운영 방침에 문제가 있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1-17 16:42
사내 연애 중인 내게 자꾸 훈수를 두는 과장님 | 2023-01-17 16:42
술 안 마시는 남친과 술 문제로 생긴 갈등 | 2023-01-17 16:42
시모와 남편 사이 내가 중간 역할을 해주길 바라는 남편 | 2023-01-17 16:42
직업 운이 지지리도 없는 나, 얼른 자리 잡고 싶어요 | 2023-01-17 16:42
우리 학교 고양이 볼 사람? | 2023-01-17 13:58
성실함 빼고는 모든 게 단점인 아버지에 대한 하소연 | 2023-01-17 13:58
제가 남편에게 많은 걸 바라는 예민한 아내인가요? | 2023-01-17 13:58
드리고도 욕을 먹는 명절 선물,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? | 2023-01-17 13:58
본인 말이 다 맞는다는 식인 친구와의 답답한 대화 | 2023-01-17 13:58
결혼 1년 차 새댁, 전업주부의 삶이 너무 버거워요 | 2023-01-17 13:58
보는 눈이 없는 나, 사람을 만난다는 게 이젠 너무 지쳐 | 2023-01-17 13:58
같이 고민하고 의지할 수 있는 아빠가 있었으면 좋겠어 | 2023-01-17 13:58
뭐만 하면 금수저 타령을 하며 눈치 주는 친구가 짜증 나 | 2023-01-17 13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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