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들 30대 어떠세요?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네요 | 2023-05-24 14:26
누굴 위해 사는 건지 왜 사는 건지 모르겠는 깜깜한 내 인생 | 2023-05-24 14:26
공감 능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특징 | 2023-05-24 14:26
인생을 살면서 내가 직접 경험하며 느낀 점들 | 2023-05-24 14:26
소개비나 선물은 바라지도 않았는데... 너무 서운하네 | 2023-05-24 14:26
이별 후에도 SNS에 같이 찍은 사진을 지우지 않겠다는 여친 | 2023-05-24 11:46
한국 시골 감성 진짜 예쁘지? | 2023-05-24 10:59
편부모 가정에서 자란 나, 결혼 준비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5-24 10:59
친했던 친구가 별이 된 이후 마음 둘 곳이 없습니다 | 2023-05-24 10:59
도덕 강박증 및 회피적 성격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나요? | 2023-05-24 10:59
생리통으로 아파하는 날 보고 엄살이 심하다며 핀잔을 준 남친 | 2023-05-24 10:59
내 일만 열심히 했을 뿐인데... 사회생활 참 힘드네 | 2023-05-24 10:59
본인 아이와 강아지 사진을 자꾸 보내는 사람의 심리 | 2023-05-24 10:59
남친의 잦은 거짓말과 통금 문제로 이별을 고민 중 | 2023-05-24 10:59
말로만 듣던 층간 소음이 이런 건지... 미치겠습니다 | 2023-05-24 10:59
돌싱맘과 결혼을 하겠다는 동생, 모든 게 걱정됩니다 | 2023-05-24 10:59
여성분들 이런 음식 좋아하세요? | 2023-05-24 08:39
내 나이 23살,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| 2023-05-24 08:39
삶이 재미가 없는데 이 나이 되면 원래 다 그런가요? | 2023-05-24 08:39
집과 회사 양쪽에서 받는 스트레스, 왜 이리 지칠까 | 2023-05-24 08:3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