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쉬는 날인데 연락 한 통이 없는 사람, 내게 관심 없는 거지? | 2023-03-09 11:08
우리 강아지 목욕 전후 어때? | 2023-03-09 08:47
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과 불안, 원래 다들 이렇게 살아? | 2023-03-09 08:47
식탐이 많은 남친, 그냥 넘어갈 일인지 헤어져야 할지... | 2023-03-09 08:47
단기간 연애 후 결혼하면 나중에 많이 후회할까요? | 2023-03-09 08:47
기복이 심한 얼굴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도와주세요 | 2023-03-09 08:47
나 같은 사람은 연애를 하면 안 되는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3-03-09 08:47
회식 자리에서의 저의 언행이 비호감이었는지 봐주세요 | 2023-03-09 08:47
갓 20살 대학 새내기인데 인생이 너무 재미가 없어요 | 2023-03-09 08:47
모든 일을 자기가 하려는 상사 vs 다 나한테 떠넘기는 상사 | 2023-03-09 08:47
내가 술 마시고 연락이 안 된다고 경찰에 신고한 부모님 | 2023-03-09 08:47
그냥 잠깐 옛날 생각이 나서... | 2023-03-08 17:25
월급 낮춰서 이직하는 건 바보 같은 생각일까요? | 2023-03-08 17:25
27살에 수능 준비 다시 시작하는 건 무리일까요? | 2023-03-08 17:25
적금을 들어야 할지 조금이라도 대출을 갚는 게 먼저인지... | 2023-03-08 17:25
집들이 초대해놓고 음식값을 더치페이 하자는 회사 동료 | 2023-03-08 17:25
시간이 더 지나면 잘 헤어졌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올까 | 2023-03-08 17:25
갓난 아기와 고양이 공간 분리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08 17:25
마스크 쓰는데 화장하고 온다고 뒷담화를 하는 직원들 | 2023-03-08 17:25
아무것도 받은 거 없는 친동생 결혼식 축의금으로 얼마가 적당할까 | 2023-03-08 17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