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쓸데없이 걱정이 많은 성격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01-19 09:02
시모의 폭언 이후, 제 마음먹은 대로 해도 되는 거겠죠? | 2023-01-19 09:02
애교나 스킨십으로 화해를 시도하는 남편, 다들 어떻게 화해하세요? | 2023-01-19 09:02
2살 차이 여동생의 심리가 궁금한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1-19 09:02
돌아가신 시부 번호를 아이 핸드폰 번호로 해주자는 남편 | 2023-01-19 09:02
3인 가족 한 달 생활비 보통 어느 정도 쓰시나요? | 2023-01-19 09:02
얼음낚시와 겨울 풍경 이야기 | 2023-01-19 07:49
4년 차 직장인 월급 이 정도면 평균인 건지 궁금해요 | 2023-01-19 07:49
혼주석 자리 문제 관련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 조언 부탁해 | 2023-01-19 07:49
힘들었던 과거의 기억은 잊어버리고 더 나은 삶을 살고 싶어 | 2023-01-19 07:49
15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사람, 이 마음을 어찌해야 할지... | 2023-01-19 07:49
할아버지를 모시고 싶다는 엄마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| 2023-01-19 07:49
금방 사랑에 빠지고 금방 사랑에 식어버리는 나 | 2023-01-19 07:49
결혼하고 처음 맞는 명절 여러분은 어떻게 보내셨나요? | 2023-01-19 07:49
놀 친구가 없어서 너무 외로운 2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| 2023-01-19 07:49
방학 중인 대학생, 엄마가 저만 보면 자꾸 집안일 좀 하래요 | 2023-01-18 15:24
시부모님 앞에서의 남편 호칭 문제 때문에 고민이에요 | 2023-01-18 14:38
플레이팅 똥손의 흔한 집 밥 이야기 | 2023-01-18 13:53
명절 부모님 용돈 및 조카 세뱃돈 관련 아내와의 갈등 | 2023-01-18 13:53
이혼 후 내 삶은 너무도 평온한데 현실은 참 쓰디쓰네요 | 2023-01-18 13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