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큰 아기냥 호빵이와 진짜 아기냥 만두 49 | 2023-01-19 14:11
난 얻어먹어 본 적도 없는 승진턱을 쏘라는 상사들 | 2023-01-19 14:11
집들이를 꼭 해야 한다는 남편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3-01-19 14:11
그놈의 해물찜이 뭐라고... 속 좁은 거 알지만 짜증 나 | 2023-01-19 14:11
엄마의 설거지 위생 관념이 너무 더럽게 느껴져요 | 2023-01-19 14:11
가족끼리 도와줄 순 있지만 그게 의무는 아니지 않나요? | 2023-01-19 14:11
듣기 민망한 화법을 사용하는 친구, 거리 두는 게 낫겠죠? | 2023-01-19 14:11
동거 중 싸울 때마다 집에서 나가라고 하는 여친 | 2023-01-19 14:11
회사에서 받은 선물을 숨긴 남친에게 드는 서운한 감정 | 2023-01-19 14:11
이직 후 심해진 스트레스,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3-01-19 14:11
4년제 대학 편입 vs 경력, 진심 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1-19 13:43
부부 사이 선 넘는 행동을 한 사람은 둘 중 누구인가요? | 2023-01-19 13:43
30대 중반인데 취업이 가능할지... 용기 좀 주세요 | 2023-01-19 11:01
잊히지 않는 왕따 트라우마로 인한 기분 나쁜 고민 | 2023-01-19 11:01
나에 대해 아무런 기대도 없고 무시하기만 하는 부모님 | 2023-01-19 11:01
시댁과는 영원히 가족이 될 수 없는 건가 봅니다 | 2023-01-19 11:01
뒤늦게 사춘기가 온 것 같은 여동생이 속상하고 답답해 | 2023-01-19 11:01
너무 심심하고 따분한 20살의 삶, 나 같은 사람 있어? | 2023-01-19 11:01
남친이랑 싸우고 냉전 중인데 어떻게 풀어야 할까 | 2023-01-19 11:01
저는 결혼이란 걸 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인 걸까요? | 2023-01-19 11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