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홈베이킹 희망 편과 절망 편 | 2023-01-20 08:34
동생과의 싸움, 빨리 돈 벌어서 독립해야겠습니다 | 2023-01-20 08:34
직업 군인 남친과 교제 중, 현실적인 조언 부탁해요 | 2023-01-20 08:34
명절 시댁 조부모님 댁 방문 문제로 남편과 싸웠습니다 | 2023-01-20 08:34
물류 회사에 업무 일지가 꼭 필요한 건지 궁금해요 | 2023-01-20 08:34
첫 알바한 돈으로 부모님께 꼭 뭘 사드려야 하나요? | 2023-01-20 08:34
이제 와서 강사 인센티브를 못 주겠다는 학원 원장님 | 2023-01-20 08:34
그저 사회생활일 뿐이라며 나의 이해를 바라는 남친 | 2023-01-20 08:34
도벽이 있다는 친구와는 거리를 두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3-01-20 08:34
폭언과 폭력을 일삼던 엄마에게 간을 기증해 줘도 될까 | 2023-01-20 08:34
비싼 돈 주고 파마한 머리인데... | 2023-01-19 16:56
임산부에게는 무조건 공감해 줘야 되는 법이라도 있나요? | 2023-01-19 16:56
회사에서 '야'라고 부르는 경우가 흔한 건지 이해가 안가 | 2023-01-19 16:56
5개월 된 아기 있는 집, 가사 분담 어떻게 해야 하나요? | 2023-01-19 16:56
대학생 한 달 용돈으로 50만 원이면 충분한가요? | 2023-01-19 16:56
비밀이라며 아이들에게 나에 대한 뒷담화를 한 시모 | 2023-01-19 16:56
살아야 할 의미를 모르겠는 너무 허탈한 인생 | 2023-01-19 16:56
주변 친구들의 결혼, 마음도 급해지고 생각이 많아지네 | 2023-01-19 16:56
내가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한 요즘 | 2023-01-19 16:56
질투로 인해 친구와 손절했는데 너무 후회가 돼 | 2023-01-19 16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