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연차를 마음대로 못 쓰게 하는 회사, 내가 이기적인 건지... | 2023-01-24 08:35
꿈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는 나, 적성을 못 찾겠어요 | 2023-01-24 08:35
헤어져야 하는데 내가 감당할 수 없는 힘듦일까 봐 겁이 나 | 2023-01-24 08:35
어려운 형편에 자꾸 성형 수술을 시켜달라 조르는 언니 | 2023-01-24 08:35
은근히 내 외모에 대해 꼽을 주는 친구에게 복수하는 법 | 2023-01-24 08:35
친구들과의 문자 관련 내가 잘못한 건지 한 번 봐줘 | 2023-01-24 08:35
우리 동네, 일본 마을 느낌 있음! | 2023-01-22 14:34
내가 해주고 싶어 해준 거니 서운해하면 안 되는 건지... | 2023-01-22 14:34
잘나도 너무 잘난 언니 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| 2023-01-22 14:34
다음 생에는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 | 2023-01-22 14:34
혼자 있고 싶다며 나와 전화하는 걸 부담스러워하는 남친 | 2023-01-22 14:34
사는 게 원래 이런 건지 나만 이런 건지 모르겠어 | 2023-01-22 14:34
명절 전날에 시댁 안 간다는 내게 오지랖을 부리는 미혼 여직원 | 2023-01-22 14:34
턱없이 부족한 한 달 용돈,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해? | 2023-01-22 14:34
부모님댁 방문 문제 관련 누구의 입장이 맞는지 봐주세요 | 2023-01-22 14:34
이런 엄마와 연을 끊고 살아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| 2023-01-22 14:34
종교 강요가 심한 엄마랑 같이 사는 게 너무 괴롭습니다 | 2023-01-22 10:23
지금 직원들과 같이 퇴사를 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 중 | 2023-01-22 10:23
도서관 사서가 먹은 1월의 구내식당 메뉴 | 2023-01-22 09:38
남편의 답답한 대화법, 이게 정말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01-22 09: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