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윗 직급을 무시하는 기고만장한 후배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1-21 14:39
사람은 좋은데 눈치 없는 동료가 불쌍하고 답답해요 | 2023-01-21 10:25
파란 눈이 매력적인 냉미남 스타일 고양이 | 2023-01-21 09:40
우리는 아니란 걸 아는데 난 왜 놓지를 못하는 건지... | 2023-01-21 09:40
냉정하게 돌아선 남자, 정말 이대로 끝인 걸까요? | 2023-01-21 09:40
친구들이랑 놀러 갈 때 다들 회비 사용 내역 공개하세요? | 2023-01-21 09:40
결혼 준비 중 알게 된 남친의 빚, 제일 최선이 뭘까요? | 2023-01-21 09:40
사람에 대한 이해와 예의가 없는 처가댁 명절 방문 고민 | 2023-01-21 09:40
단 한 푼도 지원 안 해주고 독립을 강요하는 부모 | 2023-01-21 09:40
회의할 때마다 내게만 등을 돌리고 얘기를 하는 상사 | 2023-01-21 09:40
편입 면접 봤는데 나만 못한 것 같아서 너무 불안해 | 2023-01-21 09:40
거대하고 웅장한 뚱뚱이 돼지묘 왔다옹 | 2023-01-20 17:20
기분 나쁘게 해놓고 절대 먼저 사과를 안 하는 친구 | 2023-01-20 17:20
시가 방문 관련 제가 예신에게 무리한 부탁을 하는 걸까요? | 2023-01-20 17:20
내 자취방의 변기를 막아버린 여친, 황당한데 너무 웃겨 | 2023-01-20 17:20
명절 양가 방문 일정 부모님 스케줄에 맞추시나요? | 2023-01-20 17:20
정말 인과응보라는 게 있긴 한 건지 답답하고 힘들어 | 2023-01-20 17:20
내가 하루 한 끼 먹는 걸 절대 이해하지 못하는 남친 | 2023-01-20 17:20
격리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 사람 저 사람 다 만나고 다니는 직원 | 2023-01-20 17:20
오래 사귄 남친과의 결혼 고민, 남친을 놔줘야 할까 | 2023-01-20 17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