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식 키우는 게 원래 이렇게 어려운 건지 힘이 듭니다 | 2023-05-30 08:58
초보 홈베이커의 디저트들 | 2023-05-30 08:41
결혼 준비 중 너무 많이 싸우는 우리, 다들 이런가요? | 2023-05-30 08:41
텃세 부리는 직원들의 심리가 뭔지 너무 궁금해 | 2023-05-30 08:41
일은 더 많아졌는데 연봉은 올려줄 수가 없다는 회사 | 2023-05-30 08:41
아내의 자격지심일까? 남편의 공감 능력 부족일까? | 2023-05-30 08:41
커피 타준 값을 준다는 아빠, 기분 나쁜 내가 예민한 건지... | 2023-05-29 17:47
마음에 들지 않는 예비신랑의 절친, 손절했으면 좋겠어요 | 2023-05-29 17:47
남친보다 나이가 많은 나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남친 아버지 | 2023-05-29 17:47
집 안에서 통굽 슬리퍼를 신고 다니는 윗집의 층간 소음 | 2023-05-29 17:47
다들 목욕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보통 어떻게 되세요? | 2023-05-29 17:47
맞벌이인 아내와 남편의 싸움, 누구 잘못인지 알고 싶습니다 | 2023-05-29 17:47
고1, 열심히 하면 미대갈 수 있을까요? | 2023-05-29 13:50
시끄러운 노래를 틀고 일하는 상사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5-29 13:50
26년 살면서 짝사랑을 해 본 적이 없는 나, 사랑이 마치 숙제 같아 | 2023-05-29 13:50
30살의 진로 고민, 어떤 선택이 더 나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5-29 13:50
돈이 없다며 보험과 청약을 해지해서 생활비를 달라는 아빠 | 2023-05-29 13:50
돈 쓰는 것 관련 남편이 갑질을 한다는 아내와의 다툼 | 2023-05-29 13:50
내가 내 돈 주고 이렇게 먹겠다는데 이게 짜증 낼 일인가요? | 2023-05-29 13:50
베프도 아닌데 모바일 청첩장이 그렇게 서운한가요? | 2023-05-29 11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