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런 상황에 퇴사를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야 | 2023-03-14 16:46
자식의 일을 대신 해결해 주는 아내, 제가 틀린 건가요? | 2023-03-14 16:46
장단점이 확실한 남자, 결혼 상대로 어떤지 봐주세요 | 2023-03-14 16:46
일도 가정도 너무 힘들고 지칠 때 다들 뭐 하시나요? | 2023-03-14 16:46
이혼 후 전 남편에게 느끼는 이상한 감정들, 대체 뭘까요 | 2023-03-14 16:46
혼자 살고 늦게 퇴근하는데 자꾸 층간 소음 오해를 받는 중 | 2023-03-14 16:46
유독 날 힘들게 만드는 둘째와의 관계 조언 부탁해요 | 2023-03-14 16:46
든든한 지원군이 돼주지 못하는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| 2023-03-14 16:46
폼피츠에서 곰돌이가 된 보리군! | 2023-03-14 13:56
편의점 알바 중 마주친 이상한 손님 대처하는 방법 | 2023-03-14 13:56
진짜 일이 없는 회사는 버텨야 할까요? 그만둬야 할까요? | 2023-03-14 13:56
싫은 짓만 골라 하는 차장님, 참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... | 2023-03-14 13:56
부부 사이 생활비 관리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? | 2023-03-14 13:56
29살에 이별, 제가 다시 누군가를 만날 수 있을까요? | 2023-03-14 13:56
모든 걸 내려놓은 듯 아무런 힘이 나지 않습니다 | 2023-03-14 13:56
이 행복이 언제 끝날지 몰라 매일 밤마다 불안해하는 나 | 2023-03-14 13:56
정성껏 요리해도 본인이 좋아하는 것만 쏙쏙 골라 먹는 남친 | 2023-03-14 13:56
공부를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3-14 13:56
바람개비도 꽂고 봉선화 씨앗도 심고... | 2023-03-14 11:40
별거 아닌 일에도 매번 축축 처져 징징대는 성격의 남친 | 2023-03-14 11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