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옆집 소음 때문에 진짜 미칠 것 같은데 어쩌면 좋죠 | 2023-01-25 08:50
자존감 낮은 나르시시스트 시어머니 대처 방법 | 2023-01-25 08:50
우리 가족의 기쁨인 샤넬 야옹 | 2023-01-25 08:35
잃을 것도 없는데 겁이 너무 많았던 젊은 시절을 후회합니다 | 2023-01-25 08:35
제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제가 진상이 된 느낌이죠? | 2023-01-25 08:35
설레지 않는 사람과의 연애와 결혼, 이대로 괜찮을까요? | 2023-01-25 08:35
심한 섭식 장애를 앓고 있는 동생을 도와줄 수 있는 방법 | 2023-01-25 08:35
엄마랑 둘이 살고 있는 고3, 집안일 얼마나 해야 하나요? | 2023-01-25 08:35
회사 다니며 남편과 아이를 위해 만든 음식들 | 2023-01-24 16:47
대학생 한 달 용돈으로 이 정도면 적당한지 봐주세요 | 2023-01-24 16:47
이혼 결정, 혼자 버텨야 하는 시간을 감당할 힘을 주세요 | 2023-01-24 16:47
여친의 기본적인 맞춤법을 지적한 제가 잘못한 건가요? | 2023-01-24 16:47
싸우기만 하면 입을 닫고 투명인간 취급하며 무시하는 남편 | 2023-01-24 16:47
재수 실패 후에도 입만 산 동생이 너무 한심한 의대생 오빠 | 2023-01-24 16:47
며느리인 나의 전화 한 통이 '힐링'이라는 시어머니 | 2023-01-24 16:47
직원 평가를 업무가 아닌 독후감으로 하겠다는 직장 상사 | 2023-01-24 16:47
매일 돈돈 거리며 자기가 하고 싶은 말만 떠드는 사람 | 2023-01-24 16:47
시모의 막말과 괴롭힘 때문에 지쳐 이혼을 생각 중입니다 | 2023-01-24 16:47
우리 집을 계속 관찰하는 사람, 제가 오버하는 걸까요? | 2023-01-24 16:47
내게 마음이 있는 건지 헷갈리는 남사친의 행동들 | 2023-01-24 16: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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