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당최 이해가 안 되는 사장의 행동, 이런 회사 또 있나요? | 2023-01-22 09:38
사이 안 좋은 시댁에 친동생 결혼 소식을 알려야 하나요? | 2023-01-22 09:38
결혼 후 첫 명절 방문 관련 서운해하는 날 이해 못 하는 남편 | 2023-01-22 09:38
한 번도 후회한 적 없는 내 길을 존중해 주지 않는 남친 | 2023-01-22 09:38
회사 명절 선물 관련 아내와 생각 차이로 인한 다툼 | 2023-01-22 09:38
내가 거울을 볼 때마다 자꾸 잔소리를 하는 상사 대처법 | 2023-01-22 09:38
인턴 기간 중 가족 여행 불참, 제가 불효자인가요? | 2023-01-22 03:34
예비 고3, 과탐 공부법 알려줄게 | 2023-01-21 14:39
면접 보는 족족 떨어지는 알바,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| 2023-01-21 14:39
바란 건 아니었는데 삼세번이 되니 섭섭하고 현타가 오네 | 2023-01-21 14:39
결혼 후 첫 명절, 시댁에 갈 복장 및 팁 좀 공유해 주세요 | 2023-01-21 14:39
업어 달라고 떼쓰는 아이 버릇 고칠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1-21 14:39
6년째 바뀌지 않는 남편의 답답한 대화 스타일 | 2023-01-21 14:39
다 다르겠지만 명절에 여친 가족분들까지 챙기시나요? | 2023-01-21 14:39
짝퉁을 사주는 남친, 이걸 좋게 생각해야 하는 건지... | 2023-01-21 14:39
첫째 사위가 있으니 본인은 굳이 처가를 챙길 필요가 없다는 남편 | 2023-01-21 14:39
윗 직급을 무시하는 기고만장한 후배 때문에 고민입니다 | 2023-01-21 14:39
사람은 좋은데 눈치 없는 동료가 불쌍하고 답답해요 | 2023-01-21 10:25
파란 눈이 매력적인 냉미남 스타일 고양이 | 2023-01-21 09:40
우리는 아니란 걸 아는데 난 왜 놓지를 못하는 건지... | 2023-01-21 09: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