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이어트 중인데 식단 관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6-28 11:02
서로 취미도 성향도 안 맞는 배우자와 사는 분 또 계시나요? | 2023-06-28 11:02
친구의 답장이 늦을 때마다 별별 생각을 하며 걱정을 하는 나 | 2023-06-28 11:02
나이가 들수록 점점 부질없게 느껴지는 친구라는 존재 | 2023-06-28 11:02
여러분들이 다시 스무 살로 돌아간다면? | 2023-06-28 11:02
ALASKA, '연어 낚시와 연어 손질하는 법' | 2023-06-28 08:39
술만 마시면 다른 사람으로 변하는 남친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06-28 08:39
엄마한테 막말하는 할머니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 | 2023-06-28 08:39
자꾸 무언가를 바라는 부모가 원망스럽고 밉습니다 | 2023-06-28 08:39
대식좌 친구들 사이 소식좌인 나, 어떻게 하면 좋을까 | 2023-06-28 08:39
상견례 후 어른들께 연락도 없이 헤어진 동생과 남친 | 2023-06-28 08:39
안될 걸 뻔히 아는 연애인데도 쉽사리 놓지 못하는 나 | 2023-06-28 08:39
사소한 일로 인한 자매 싸움, 누가 잘못했는지 봐주세요 | 2023-06-28 08:39
사무실 에어컨 사용 다들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? | 2023-06-28 08:39
전문직 며느리를 원하는 남친 부모님의 반대로 인한 이별 | 2023-06-28 08:39
이런 치킨 드셔본 적 있으세요? | 2023-06-27 16:59
내 행동을 하나하나 감시하며 집착하는 직장 동료 | 2023-06-27 16:59
남의 일에 관심이 없는 나, 뭐가 맞는 건지 헷갈려 | 2023-06-27 16:59
학교생활 걱정 때문에 일상생활하기가 힘들어요 | 2023-06-27 16:59
손절 후 자꾸 내 꿈에 나오는 친구, 대체 왜 그럴까 | 2023-06-27 16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