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뭘 해도 의욕이 없고 지치는 요즘, 이런 게 우울증인가 | 2023-03-15 10:57
장단점이 다른 신축 vs 구축 이사 고민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15 10:57
내가 남편을 생각한 만큼 남편도 날 생각해 주길 바랐는데... | 2023-03-15 10:57
뭐만 하면 MZ 타령하는 거 그만 좀 했으면 좋겠다 | 2023-03-15 10:57
외롭다며 독립 중인 내게 같이 살자고 하는 엄마 | 2023-03-15 10:57
나만 빠진 가족 대화창이 있다면 어떨 것 같으세요? | 2023-03-15 10:57
비혼 주의자와의 연애,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할까요? | 2023-03-15 10:57
나만 힘든 게 아니란 걸 아는데 난 왜 이리 버틸 힘이 없을까 | 2023-03-15 10:57
한다고 하는 마음이 중요한 거지! | 2023-03-15 08:56
나도 모르게 튀어나오는 전남친의 기억들, 아직 못 잊은 걸까 | 2023-03-15 08:56
첫사랑과 헤어지고 계속 짝사랑 중, 잊을 수 있을까요? | 2023-03-15 08:56
변해버린 내 가치관에 따라 인간관계를 걸러낼 수 있는 방법 | 2023-03-15 08:56
가족의 결혼식을 앞두고 전문가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3-15 08:56
몇 달 전부터 정해놓은 약속을 당일에 파투 내는 친구 | 2023-03-15 08:56
연애에서 스스로를 위한 취미 활동으로 변질되는 내 노력들 | 2023-03-15 08:56
아빠의 외도를 목격했는데 이 사실을 엄마에게 알려야 할지... | 2023-03-15 08:56
영악해도 너무 영악한 요즘 아이들, 다들 조심하세요 | 2023-03-15 08:56
결혼 한 달 차 꼰대 같은 남편의 행동들, 너무 실망스러워요 | 2023-03-15 08:56
우리 집 앞 고양이 가족 볼 사람 | 2023-03-14 16:46
코를 찌를 정도로 고약한 팀원의 담배 냄새 대처법 | 2023-03-14 16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