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후배 직원에게서 나는 냄새 때문에 정말 미칠 것 같아요 | 2023-03-16 11:12
다가가기 어렵고 사회생활 못할 것 같다는 나의 첫인상 | 2023-03-16 11:12
임신 막달에 남편에게 느끼는 서운함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3-16 11:12
연애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끼는 나, 혼자 살아야 할 팔자인가 | 2023-03-16 11:12
항상 말을 대충 듣고 뒷북치는 친구 때문에 너무 짜증 나 | 2023-03-16 11:12
조금 다친 것뿐인데도 혼자 사니까 아플 때 너무 서럽다 | 2023-03-16 11:12
이런 가정 환경을 가진 남친과 계속 만나야 할지 고민돼 | 2023-03-16 11:12
여자 친구와 드라이브 다녀왔어요~ | 2023-03-16 08:39
알바 시작한 지 일주일도 안 됐는데 그만두고 싶어요 | 2023-03-16 08:39
내가 진짜 하고 싶어 하는 일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| 2023-03-16 08:39
부모와 절연하고 사시는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3-16 08:39
회사에서 뒷담화 하는 아줌마들, 좋은 일 하고도 욕먹었네 | 2023-03-16 08:39
나의 실수와 아픔을 자신의 기회로 삼는 사람 | 2023-03-16 08:39
보고 싶은 할머니, 더 잘 해 드리지 못한 게 너무 후회돼 | 2023-03-16 08:39
이해가 안 되는 남친과의 대화, 제가 뭘 잘못했나요? | 2023-03-16 08:39
업무차 SNS를 시작한 남편이 신경 쓰이고 스트레스받아요 | 2023-03-16 08:39
이것저것 요구가 많은 같은 사무실 직원 때문에 피곤해 | 2023-03-16 08:39
효도는 각자라더니 장모님 생신 제대로 안 챙겼다고 삐지는 아내 | 2023-03-15 22:25
야식으로 뭘 먹을지 골라줘 | 2023-03-15 16:55
무례한 사람과 거리 두는 방법 어떤 게 있을까요? | 2023-03-15 16: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