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 로제 떡볶이 진짜 좋아하는데... | 2023-01-20 14:16
나와 노는 걸 다른 사람들에게 비밀로 하는 지인들 | 2023-01-20 14:16
부모님의 심한 통금 간섭 너무 힘들고 우울합니다 | 2023-01-20 14:16
합의점을 찾지 못한 싸움, 이해하던가 이혼하던가 둘 중 하나겠죠? | 2023-01-20 14:16
난 이렇게 살아왔는데... 다들 아침에 삼겹살 못 먹어? | 2023-01-20 14:16
30대에 이 정도 스펙으로 신입 취업 많이 어려울까요? | 2023-01-20 14:16
자꾸 개인적인 질문들을 물어보는 상사, 왜 이러는 걸까 | 2023-01-20 14:16
바닥을 치는 자존감, 마음 굳게 먹는 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1-20 14:16
본인은 양가 부모님 다 챙길 거라고 호언장담했던 남편 | 2023-01-20 14:16
타고난 기질과 성격상 힘들 것 같은 기숙사 생활, 조언 부탁해 | 2023-01-20 14:16
우리 집 김탱구 귀엽게 봐주세요 | 2023-01-20 10:46
시댁 말에는 방부제가 있다는 말이 너무 공감돼 | 2023-01-20 10:46
무능한 상사와 고객사 밑에서 일하려니 너무 힘들다 | 2023-01-20 10:46
했던 말 계속하는 시어머니 대처하는 방법 있을까요? | 2023-01-20 10:46
명절 양가 방문 순서 문제 관련 와이프와의 갈등 | 2023-01-20 10:46
퇴사한다 말할 타이밍을 못 잡겠는데 어쩌면 좋죠 | 2023-01-20 10:46
인간관계를 맺는 게 싫은 나, 저 같은 사람 또 있나요? | 2023-01-20 10:46
명절날 상의 없이 시모와 약속을 잡은 말 안 통하는 남편 | 2023-01-20 10:46
차별받고 자란 나, 난 나중에 무조건 자식 한 명만 낳을 거야 | 2023-01-20 10:46
돈을 빌려달라는 남친, 내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한 건지... | 2023-01-20 10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