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다이어트 성공하기가 왜 이리 힘든 건지 내가 너무 한심해 | 2023-06-27 11:04
아무리 키즈카페라도 아이들 케어 좀 잘해주세요 | 2023-06-27 11:04
아버지 유산 상속 관련 어떻게 하는 게 맞는 건지... | 2023-06-27 11:04
후천적 소식좌 확정,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며 유지 중이야 | 2023-06-27 11:04
15년 지기 오랜 친구 관계에서 찾아온 현타 | 2023-06-27 11:04
회사에서 다 같이 모으는 쿠폰을 자꾸 혼자 쓰는 직원 | 2023-06-27 11:04
자꾸 우리 집 도어록을 누르고 가는 낯선 사람 | 2023-06-27 11:04
힘들게 들어간 직장 퇴사 후 남은 건 허망함과 후회뿐인 나 | 2023-06-27 11:04
무능한 낙하산 과장, 인생에 깊은 회의감이 듭니다 | 2023-06-27 11:04
고민하다가 결국 개명했는데 자꾸 후회가 돼 | 2023-06-27 08:53
당일 반차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06-27 08:53
이럴 때 저는 어떻게 해야 하죠? 가만히 있으면 되나요? | 2023-06-27 08:53
우리 집 강아지 쿼카 같애 | 2023-06-27 08:37
연락할 때 용건을 바로 말하는 건 예의 없는 행동인가요? | 2023-06-27 08:37
남들 일할 때 일하고 쉴 때 쉬어야 된다는 말이 이해가 가 | 2023-06-27 08:37
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요즘, 루저가 된 것 같아요 | 2023-06-27 08:37
아무 지원도 없이 20살이 되면 바로 독립을 하라는 부모님 | 2023-06-27 08:37
자취가 너무 하고 싶은 22살 대학생 늦둥이 막내 | 2023-06-27 08:37
연애는 하고 싶은데 이성을 대하는 게 너무 어색한 나 | 2023-06-27 08:37
사랑스러운 우리 애들 보여 드릴게요 | 2023-06-26 16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