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꾸 내 속옷을 몰래 훔쳐 가는 룸메, 조언 부탁해 | 2023-05-26 11:21
학교 가는 길 할머니께 들은 덕담, 세상이 참 따뜻한 느낌이야 | 2023-05-26 11:21
출산 이후 변화에 대한 남편과 아내의 입장 차이 | 2023-05-26 11:21
이런 성향을 가진 저는 그냥 혼자 사는 게 맞을까요? | 2023-05-26 11:21
자꾸 본인 조카 사진을 보내주며 리액션을 강요하는 친구들 | 2023-05-26 11:21
화가 나면 소리를 지르며 감정 조절을 못하는 아빠 | 2023-05-26 11:21
도전하기엔 너무 늦어버린 나이인 건지 행복하지 않아요 | 2023-05-26 11:21
취업만 생각한 스무 살, 대학 안 가는 거 후회할까요? | 2023-05-26 11:21
돌싱인 제가 정말 좋은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? | 2023-05-26 10:00
알래스카 만년설 아래에서 물고기 잡기 | 2023-05-26 08:40
간섭인지 애정인지 구별하는 방법 없을까요? | 2023-05-26 08:40
시간이 갈수록 친구와 보이지 않는 거리가 생겨요 | 2023-05-26 08:40
결혼식 비용 절감할 수 있는 팁 공유 좀 부탁드려요 | 2023-05-26 08:40
대화도 표현도 없는 남편, 그냥 사라지고 싶습니다 | 2023-05-26 08:40
너무 따분하고 사는 게 재미없는 20대 후반 내 인생 | 2023-05-26 08:40
생활 패턴 및 수면 문제로 일어나는 싸움 해결 방법 | 2023-05-26 08:40
사람 일은 한 치 앞도 모른다는 말이 진짜 맞는 듯 | 2023-05-26 08:40
회사 업무 시간에 사무실에서 손톱 손질을 하는 직원 | 2023-05-26 08:40
멍멍아 옆에서 뭐 하니? | 2023-05-25 16:57
초등학생 자녀를 둔 워킹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5-25 16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