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이유도 모른 채 혼자 삐져있는 동료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03-11 14:34
성인인데 학원 하나에 쩔쩔매는 나 스스로가 한심해 | 2023-03-11 14:34
너무 친절해도 부담스러워서 친구 사귀기 힘든 것 같아 | 2023-03-11 14:34
성인이 되어도 계속되는 가정폭력,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| 2023-03-11 14:34
저녁 다이어트 식단 괜찮나요? | 2023-03-11 09:43
지하철 자리 비켜달라는 임산부, 제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3-03-11 09:43
개 짖는 소음으로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| 2023-03-11 09:43
연락 답장 안 하는 습관 고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3-11 09:43
친구들 무리에서 소외된 나,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| 2023-03-11 09:43
아무리 생각해도 절대 이해가 안 되는 동생의 태도 | 2023-03-11 09:43
나 진짜 너무 힘든데 수고했다고 한마디만 해주면 안 돼? | 2023-03-11 09:43
나만 보면 괴롭히고 싶어서 안달이 나는 회사 상사 | 2023-03-11 09:43
ALASKA, 불로초주는 익어만 가는데... | 2023-03-10 16:44
먼저 질문 해놓고 내 말을 끊으며 자기 말만 하는 사람 | 2023-03-10 16:44
사는 게 너무 힘든 나, 그냥 세상이 끝나버렸으면 좋겠어 | 2023-03-10 16:44
저처럼 방귀와 트림 소리 들으면서 일하시는 분 계세요? | 2023-03-10 16:44
나이를 먹으니 만사에 느긋함이 생기고 성질이 유해지네요 | 2023-03-10 16:44
바람피우고 환승한 전 남친 잊고 싶은데 마음처럼 안돼 | 2023-03-10 16:44
퇴사 전 동료들과의 술자리를 이해해 주지 못하는 아내 | 2023-03-10 16:44
요즘 화두인 근무시간 직접 경험해 보고 내가 얻은 것 | 2023-03-10 16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