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애주가인 아내와 알쓰인 남편, 이렇게 안 맞을 줄이야 | 2023-03-10 16:44
비혼 주의인 남자 친구와의 이별을 고민 중입니다 | 2023-03-10 16:44
부모님이랑 돈 문제로 싸웠는데 이게 맞는 건가요? | 2023-03-10 16:11
알바 사장님의 언어폭력, 이렇게 못된 사람은 처음 봐 | 2023-03-10 14:23
스티커 어떻게 붙이는 게 나을까? | 2023-03-10 13:53
사회적 지능이 낮은 저는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| 2023-03-10 13:53
뭐든 애매하게 잘하는 거 진짜 스트레스받지 않냐 | 2023-03-10 13:53
친구에게 느끼는 섭섭함, 친구관계가 참 어려운 거 같아 | 2023-03-10 13:53
아무것도 준비 안 된 동생의 결혼 결정과 일방적인 통보 | 2023-03-10 13:53
6년을 만난 여자 친구의 변심,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| 2023-03-10 13:53
청첩장 모임 이후 예랑이에게 자꾸 관심을 보이는 친구 | 2023-03-10 13:53
하는 일 없이 갈수록 더 더러워지기만 하는 회사 상사 | 2023-03-10 13:53
욕먹고 아무렇지 않은 듯 일하고 있는 거 진짜 현타온다 | 2023-03-10 13:53
이런 상황에 대학을 가는 게 맞는지 고민입니다 | 2023-03-10 13:53
물건 간수 못한 건 본인인데 책임은 왜 경비에게 묻는 건지... | 2023-03-10 13:07
퇴사 후 한 번 놀러 오라는 사장님의 말, 예의상일까요? | 2023-03-10 12:22
내 문자를 훔쳐본 상사, 제가 먼저 사과해야 하나요? | 2023-03-10 12:22
나 고1 때 진짜 힘들었나 봐 | 2023-03-10 11:06
이런 느낌이 드는 친구와는 연 끊는 게 맞는 거겠지? | 2023-03-10 11:06
유독 시간이 안 가는 회사, 제가 회사랑 안 맞는 걸까요? | 2023-03-10 11: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