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시댁과는 영원히 가족이 될 수 없는 건가 봅니다 | 2023-01-19 11:01
뒤늦게 사춘기가 온 것 같은 여동생이 속상하고 답답해 | 2023-01-19 11:01
너무 심심하고 따분한 20살의 삶, 나 같은 사람 있어? | 2023-01-19 11:01
남친이랑 싸우고 냉전 중인데 어떻게 풀어야 할까 | 2023-01-19 11:01
저는 결혼이란 걸 하지 말아야 하는 사람인 걸까요? | 2023-01-19 11:01
부모는 꼭 자식의 속 사정을 다 알아야 하나요? | 2023-01-19 11:01
슬기로운 유기묘 임보 생활 10 | 2023-01-19 09:02
유치원생 손녀를 옆에 앉혀두고 담배를 피운 시아버지 | 2023-01-19 09:02
힘들게 일하고 온 신랑에게 집안일 시켰다고 혼났습니다 | 2023-01-19 09:02
술도 안 마셨는데 오늘따라 왜 이리 아빠 생각이 나냐 | 2023-01-19 09:02
남친 폰에서 발견한 사진, 제가 예민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1-19 09:02
쓸데없이 걱정이 많은 성격 고칠 수 있는 방법 | 2023-01-19 09:02
시모의 폭언 이후, 제 마음먹은 대로 해도 되는 거겠죠? | 2023-01-19 09:02
애교나 스킨십으로 화해를 시도하는 남편, 다들 어떻게 화해하세요? | 2023-01-19 09:02
2살 차이 여동생의 심리가 궁금한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1-19 09:02
돌아가신 시부 번호를 아이 핸드폰 번호로 해주자는 남편 | 2023-01-19 09:02
3인 가족 한 달 생활비 보통 어느 정도 쓰시나요? | 2023-01-19 09:02
얼음낚시와 겨울 풍경 이야기 | 2023-01-19 07:49
4년 차 직장인 월급 이 정도면 평균인 건지 궁금해요 | 2023-01-19 07:49
혼주석 자리 문제 관련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 조언 부탁해 | 2023-01-19 07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