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치스럽다며 엄마를 못마땅해하는 아빠가 난 이해가 안 돼 | 2023-03-09 16:50
내가 무슨 말만 하면 말대꾸하지 말라는 가게 이모님들 | 2023-03-09 16:50
내 뒤통수를 친 사랑꾼 남편, 이젠 남자를 못 믿겠어요 | 2023-03-09 16:50
미대 재수 vs 프랑스 유학,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이야 | 2023-03-09 16:50
연봉은 높지만 힘든 일 vs 앞날은 모르지만 좋아하는 일 | 2023-03-09 16:50
나에 대한 신뢰도 없고 표현도 잘 안 해주는 남친 | 2023-03-09 16:50
중1인데 사회성이 없어서 늘 외롭고 슬퍼요 | 2023-03-09 15:15
남자 친구의 말투가 바뀔 때마다 불안함을 느끼는 나 | 2023-03-09 14:46
아낌없이 재료 듬뿍! 김밥 만들었어요 | 2023-03-09 13:58
퇴근할 때마다 먹을 것 좀 사 오라고 전화하는 아빠 | 2023-03-09 13:58
능력도 책임감도 없이 무능 그 자체인 상사가 싫다 | 2023-03-09 13:58
한 회사에 사장님은 둘, 회사 다니기가 참 힘들다 | 2023-03-09 13:58
와이프의 의심 vs 남편의 예민함, 누가 잘못된 걸까요 | 2023-03-09 13:58
저 같은 분 있나요? 인간관계 어떻게 유지하세요? | 2023-03-09 13:58
우리 가족은 어떻게 해야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을까 | 2023-03-09 13:58
낯선 환경과 취업 준비로 인해 갑자기 변해버린 여친 | 2023-03-09 13:58
결혼을 했으면 아이를 낳는 게 사람 된 도리라는 시댁 | 2023-03-09 13:58
30대 초반 직장인인데 다들 몇 살 때 독립하셨나요? | 2023-03-09 13:58
사회생활 선배님들의 퇴사 관련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3-09 13:29
출근 전 병원을 다녀오는 직장 상사, 원래 다 이런가요? | 2023-03-09 13: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