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한 번뿐인 인생을 이렇게밖에 못 사는 나 자신에게 미안해 | 2023-01-18 13:53
아기 낳으면 다를 거라는 남친의 말,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1-18 13:53
내가 돈 쓰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가족들이 서운해 | 2023-01-18 13:53
독립하면 원래 이렇게 우울한 건지... 엄마 보고 싶다 | 2023-01-18 13:53
곧 해야 될 결혼에 확신이 들지 않을 때 | 2023-01-18 13:53
본인 생각대로만 행동하는 빌런 직원 때문에 미칠 지경 | 2023-01-18 13:53
상사가 돈을 더 받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거 아냐? | 2023-01-18 13:53
본인이 예전에 좀 놀았었다며 여왕벌 역할을 하는 동네 엄마 | 2023-01-18 13:36
이런 경우 친구들에게 모바일 청첩장만 보내도 될까요? | 2023-01-18 13:36
다시 붙잡지 못할만한 퇴사 사유로 뭐가 좋을지 추천 부탁해 | 2023-01-18 13:36
불면증 없는 너희들이 부럽다냥 | 2023-01-18 10:50
돈 관련 친구들 사이에서 내가 너무 계산적인 건지 고민돼 | 2023-01-18 10:50
많이 꼬여버린 것 같은 22살 내 인생, 조언 한마디 부탁해 | 2023-01-18 10:50
속물 같은 남친 어머니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3-01-18 10:50
매번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는 성격 때문에 지쳐버린 삶 | 2023-01-18 10:50
항상 참고만 살아온 나, 쌓인 화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? | 2023-01-18 10:50
어머니 몰래 퇴직금 중간 정산 받고 주식으로 다 날려버린 아버지 | 2023-01-18 10:50
다른 사람들의 얼굴을 심하게 비하하고 평가하는 엄마 | 2023-01-18 10:50
똑같은 업무를 하는데 크게 차이 나는 월급, 씁쓸합니다 | 2023-01-18 10:50
결혼을 1년 더 미루라는 예비 시댁 때문에 속이 터집니다 | 2023-01-18 10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