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월셋집 수리 문제, 제가 도의에 어긋난 행동을 한 건가요? | 2023-05-23 08:37
내 생일에 시댁에 가자는 남편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5-23 08:37
내 앞에서만 키 작은 것과 몸무게에 대해 부심을 부리는 친구 | 2023-05-23 08:37
이런 상황에 다시 연락을 해도 되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5-23 08:37
자식들은 관심 밖에 이젠 월급까지 거짓말하는 남편 | 2023-05-23 08:37
사귀기 전 있었던 일로 싸우다 결국 헤어졌습니다 | 2023-05-23 08:37
행복할 줄만 알았던 결혼인데 현실은 전혀 다르네요 | 2023-05-23 08:37
살이 너무 빠졌는데 혹시 내 식습관에 문제가 있는 걸까? | 2023-05-23 08:37
학벌에 대해 대놓고 앞담화를 하는 회사 직원의 심리 | 2023-05-23 08:37
이 정도로 맛있을 줄은... | 2023-05-22 16:56
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신입 사원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| 2023-05-22 16:56
2~30년 지기 친구들과의 여행,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? | 2023-05-22 16:56
남들 다 받는 생일 선물 좀 남편에게 받아보고 싶어요 | 2023-05-22 16:56
한순간에 끝이 나버린 7년 지기 지인과의 관계, 참 씁쓸하네 | 2023-05-22 16:56
결국 나는 행복할 수 없는 사람인 건지 너무 슬프네요 | 2023-05-22 16:56
부당한 일을 당했을 때 참지 않고 화를 잘 낼 수 있는 법 | 2023-05-22 16:56
갈수록 더 벌어질 것 같은 남친과의 경제적 격차로 인한 고민 | 2023-05-22 16:56
폐경 후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5-22 16:56
엄마랑 싸웠는데 이건 너무 심한 거 아닌가요? | 2023-05-22 16:56
주말에 먹은 것들, 나 돼지인가...? | 2023-05-22 14: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