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만 놓으면 끝나는 연애해보신 분 계시나요? | 2023-01-17 13:58
초코파이 제발 이렇게 먹어 봐 | 2023-01-17 10:57
8년 연애 후 결혼을 고민 중,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1-17 10:57
이제 행복하게 마음 편히 살도록 놔달라는 자식의 부탁 | 2023-01-17 10:57
툭 건들기만 해도 아무 이유 없이 눈물이 쏟아지는 나 | 2023-01-17 10:57
내가 서운해하면 무조건 화를 내며 잠수를 타버리는 남친 | 2023-01-17 10:57
자꾸만 내 눈치를 보는 부모님 때문에 고민인 고3입니다 | 2023-01-17 10:57
퇴사할 때 둘러댈 그럴듯한 핑곗거리 좀 알려주세요 | 2023-01-17 10:57
40대 직장인, 마음속 공허함을 어떻게 채워야 할까요? | 2023-01-17 10:57
낳아주신 엄마와 길러주신 엄마가 다른 나, 싱숭생숭해 | 2023-01-17 10:57
날 미치게 만드는 생각들을 비우는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1-17 10:57
이거 무슨 꽃인지 아는 사람 있어? | 2023-01-17 08:40
날 존중해 주지 않는 엄마, 이혼이 벼슬인 건지... | 2023-01-17 08:40
친정 엄마만 생각하면 숨이 턱턱 막히고 가슴이 답답해 | 2023-01-17 08:40
사람 대 사람으로 여생을 함께할 동반자가 필요해 | 2023-01-17 08:40
싸울 때 생각이 너무 다른 커플, 제가 많이 잘못한 걸까요? | 2023-01-17 08:40
예비 시부 때문에 결혼을 고민하신 분들 계시나요? | 2023-01-17 08:40
악의는 없다는 시누의 행동들을 받아들이기가 힘들어요 | 2023-01-17 08:40
참고 살다 보니 짜증이나 화를 표출하지 못하는 나 | 2023-01-17 08:40
개인적인 교류가 없는 거래처 직원 자녀의 결혼 축의금 고민 | 2023-01-17 08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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