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랑하고 이해하고 결혼까지 가는 게 맞을까 | 2023-01-26 08:43
결혼 12년 차에도 이해가 안 가는 남편의 답답한 행동 | 2023-01-26 08:43
엄마와 이혼 후 20년 만에 내게 연락을 한 아빠 | 2023-01-26 08:43
너네는 진짜 강아지 키우지 마라 | 2023-01-25 17:02
결혼식 이후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인 새시모와의 갈등 | 2023-01-25 17:02
질병으로 인한 당일 퇴사, 나중에 불이익 받지 않겠죠? | 2023-01-25 17:02
새롭게 도전하기엔 늦은 것 같은 32살,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| 2023-01-25 17:02
상대방 부모님과의 첫 만남 이후...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1-25 17:02
고1 딸에게 방을 따로 주는 게 맞는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1-25 17:02
말이 안 통하는 아웃소싱 담당자와 내게 쌍욕을 한 이사 | 2023-01-25 17:02
임신 중 들은 시고모의 막말이 자꾸 생각이 납니다 | 2023-01-25 17:02
다들 적성 어떻게 찾았어? 앞으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 | 2023-01-25 17:02
못생긴 여자로 살아온 나의 인생에 대한 넋두리 | 2023-01-25 15:02
뉴스에서만 보던 훈훈한 일이 우리 집에도! | 2023-01-25 14:02
다들 이 정도 빚은 가지고 시작하는 건지 막막합니다 | 2023-01-25 14:02
회사 명절 선물 관련 서운함을 느끼는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01-25 14:02
허리가 아프다며 종일 먹고 자고만 하는 남편이 짜증 나 | 2023-01-25 14:02
이런 마음으로 결혼을 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됩니다 | 2023-01-25 14:02
대화 포인트 자체가 안 맞는 우리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1-25 14:02
내가 직접 해봤던 영어 스피킹 잘하는 방법 알려줄게 | 2023-01-25 14: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