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행복하지 않다는 딸아이를 어떻게 다독여 줘야 할지... | 2023-06-30 14:12
시누이와 형님의 싸움 그리고 중간에 껴 곤란한 나 | 2023-06-30 14:12
볼 일을 본 후 변기 뚜껑을 안 닫고 물을 내리는 룸메 | 2023-06-30 14:12
회사에서 하는 일 없이 지나가는 시간들이 아깝습니다 | 2023-06-30 14:12
서로 출퇴근 시간이 안 맞는 우리, 너무 힘이 듭니다 | 2023-06-30 14:12
현금 보너스를 퇴직 연금에 넣어주겠다는 회사 | 2023-06-30 13:10
사장님께 연차 허락받았는데 이제 와서 왜 쓰냐 물어보는 이사님 | 2023-06-30 12:19
사이가 진전되면 숨어버리는 회피형 남친과의 연애 | 2023-06-30 12:19
내가 본인에게 호감이 있다는 사실을 그 사람이 알까요? | 2023-06-30 12:19
돈을 안 갚는 사람들, 내가 너무 착해서 그런 걸까 | 2023-06-30 12:04
이 모든 게 30분 만에 일어난 일이야 | 2023-06-30 10:43
어릴 적 환경으로 굳어진 내 성격 문제 있어 보이나요? | 2023-06-30 10:43
대학 진학 vs 경력 쌓기, 현실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6-30 10:43
타인에 의한 감정 기복이 너무 큰 나, 아직 덜 큰 걸까 | 2023-06-30 10:43
친구가 없어도 인생을 잘 살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? | 2023-06-30 10:43
아이 안 낳을 거면 왜 결혼했냐는 주변 사람들의 말말말 | 2023-06-30 10:43
잘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없는 20살 | 2023-06-30 10:43
주문한 음식 잘못 줘놓고 적반하장으로 화내는 식당 | 2023-06-30 10:43
내가 왜 이런 간섭을 받으며 연애를 해야 하는 건지... | 2023-06-30 10:43
상처가 돼버린 사랑 없이도 결혼이 가능하다는 남편의 말 | 2023-06-30 09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