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엄마는 아들 바보 아빠는 딸 바보라는 말이 진짜인가요? | 2023-01-27 13:16
내 그림 실력 어느 정도야? | 2023-01-27 10:48
내가 밖에 나가는 걸 병적으로 싫어하는 부모님 | 2023-01-27 10:48
결혼 후 달라진 홀시모의 태도, 이제 상종하기도 싫습니다 | 2023-01-27 10:48
직원의 친절함을 약점 삼아 호구 잡으려 하지 마세요 | 2023-01-27 10:48
부모를 경찰에 신고한 자식, 갈등을 어떻게 풀어야 할지... | 2023-01-27 10:48
서른 살 시작, 연애와 결혼 사이 고민입니다 | 2023-01-27 10:48
진짜 자석처럼 끌리는 듯한 사람 만나본 적 있어? | 2023-01-27 10:48
4년 차 직장인 적금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1-27 10:48
내게는 너무 큰 상처가 되는 아버지의 거짓뿐인 자존심 | 2023-01-27 10:48
헤어지자고는 했는데 생각할수록 열받아서 잠이 안 와 | 2023-01-27 10:48
우리 집 웰시코기 구경하고 가~ | 2023-01-27 08:48
기념일을 챙기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헷갈리는 여친의 말 | 2023-01-27 08:48
삼 남매 방을 어떻게 나누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1-27 08:48
퇴사 관련 문제로 남친과 싸웠는데 뭐가 맞는 건지 봐줘 | 2023-01-27 08:48
환승 이별한 전 여친에게서 온 문자, 대체 이유가 뭘까? | 2023-01-27 08:48
이 정도로 발전 없는 후임은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워 | 2023-01-27 08:48
아무리 사랑해도 가난 앞에서는 장사가 없는 건지... | 2023-01-27 08:48
여유가 없는 것도 아닌데 남 뒷담화가 심한 시어머니 | 2023-01-27 08:48
뒤늦게 알게 된 남편의 빚, 시댁에 알리는 게 좋을까요? | 2023-01-27 08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