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아내에게 서운함을 느끼는 제가 이기적인 건지 봐주세요 | 2023-03-20 10:53
툭하면 말이 바뀌는 직장 동료의 심리가 뭔지 궁금해 | 2023-03-20 10:53
틈만 나면 찬송가를 불러대는 윗집 때문에 미치겠어요 | 2023-03-20 10:53
친구만 만나면 자제를 못하고 술 마시고 외박까지 일삼는 남편 | 2023-03-20 10:53
이런 친구와는 연을 끊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| 2023-03-20 10:53
내가 너무 편해진 것 같은 남친의 위생 관념 및 습관 | 2023-03-20 10:53
모솔로 지내다가 결혼해서 잘 사시는 분들 계시나요? | 2023-03-20 10:53
대학만 가면 모든 걱정이 사라질 줄 알았는데 당황스럽네 | 2023-03-20 10:53
상대방 부인 쌈 위에 회를 올려주던 남편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3-03-20 10:53
울 집 댕댕이들 보고 힐링하세요 | 2023-03-20 08:44
다이어트 정체기는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 건지 조언 부탁해 | 2023-03-20 08:44
지금 이 상황에 제가 먼저 사과하고 푸는 게 맞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03-20 08:44
결혼 후 주거 문제 관련 남친과의 좁혀지지 않는 갈등 | 2023-03-20 08:44
나보다 아이돌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은 여자 친구 | 2023-03-20 08:44
요즘 들어 잦아진 엄마와의 싸움, 제 잘못인가요? | 2023-03-20 08:44
공감과 위로가 필요한 내게 자꾸 해결책만 제시하는 남편 | 2023-03-20 08:44
직장이 지겨울 때, 다들 그냥 참고 다니시는 건가요? | 2023-03-20 08:44
결혼 후 친구들과 점점 멀어지는 게 자연스러운 일인 건지... | 2023-03-20 08:44
매번 나만 붙잡는 연애, 믿었던 여친에게 뒤통수 맞은 기분이야 | 2023-03-20 08:44
이거 공개 고백 당한 거 맞지? | 2023-03-19 14: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