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들은 모르는 나만 하는 행동 있으신가요? | 2023-06-02 16:59
밤마다 나를 괴롭히는 채워지지 않는 외로움과 피해의식 | 2023-06-02 16:59
소액을 지속적으로 빌려 가는 조카 때문에 답답해요 | 2023-06-02 16:59
하는 일에 비해 적다는 내 연봉, 평균이 어느 정도인가요? | 2023-06-02 16:59
아파트 내 흡연 문제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? | 2023-06-02 14:40
요리 쪽 진로는 좀 무리겠지? | 2023-06-02 14:06
온통 다이어트 이야기뿐... 전 살이 좀 쪘으면 좋겠어요 | 2023-06-02 14:06
한탕만을 노리는 남편의 가치관이 너무 한심해요 | 2023-06-02 14:06
정리 정돈 그 자체를 못하는 사람, 그게 바로 나예요 | 2023-06-02 14:06
내가 가족에게 너무 계산적이고 이기적이라는 부모님 | 2023-06-02 14:06
밤마다 반복되는 죽음에 대한 생각 때문에 힘들어요 | 2023-06-02 14:06
숨이 막히고 중압감이 드는 대표와의 불편한 대화 | 2023-06-02 14:06
자려고 누운 내 옆에서 시끄럽게 핸드폰을 하는 남편 | 2023-06-02 14:06
감정적인 남자 상사 때문에 너무 힘든 요즘입니다 | 2023-06-02 14:06
결이 다르다 느껴지는 남친과의 대화,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6-02 14:06
암 환자인 가족에게 해드릴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? | 2023-06-02 13:34
고양이 키우게 됐는데 이름 좀 추천해 줘 | 2023-06-02 10:54
다음 생에는 정말 따뜻한 가정에서 태어나고 싶습니다 | 2023-06-02 10:54
예뻐지려고 진짜 많이 노력했는데 우울하고 현타 와 | 2023-06-02 10:54
내가 다니는 학교를 무시하는 사촌 동생들 때문에 속상해 | 2023-06-02 10:5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