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보수적이고 강압적인 환경에서 자란 나, 부모님이 원망스러워 | 2023-06-05 10:44
아들 가진 유세를 떠는 시모, 시짜 달면 사람이 바뀌는 건지... | 2023-06-05 10:44
여러분은 어떨 때 가장 행복하세요? 저는 맛있는 수박 먹을 때요! | 2023-06-05 10:44
남편 손이 좀... 이상해요 | 2023-06-05 10:44
흔히 말하는 결혼에 대한 확신이란 게 대체 뭘까요? | 2023-06-05 10:44
날 예민한 사람으로 몰며 시댁 편만 드는 것 같은 남편 | 2023-06-05 10:44
급발진하며 화를 낸 건물주 때문에 백수가 돼버린 나 | 2023-06-05 10:44
말을 함부로 하는 아주머니 상사 때문에 힘이 듭니다 | 2023-06-05 10:44
입시 미술이라는 게 원래 이렇게 힘든 건지 포기하고 싶다 | 2023-06-05 10:44
30살에 모은 1억, 조금 쉬엄쉬엄 일해도 될까요? | 2023-06-05 09:24
21살, 용돈 문제 관련해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6-05 09:24
한 사람과 오랜 연애 후 새 연애 시작, 뭐가 문제일까 | 2023-06-05 09:24
남편과 싸웠는데 누구 잘못인지 한 번 봐주세요 | 2023-06-05 09:24
얼굴 평가를 하는 친구, 나를 만만하게 생각하는 건지... | 2023-06-05 09:24
남친이 찍어준 사진은 다 마음에 안 들어 고민이에요 | 2023-06-05 09:24
사회초년생 한 달 생활비 지출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6-05 08:36
동료를 한심하게 보게 되는 나 스스로에게 자괴감이 듭니다 | 2023-06-05 08:36
지금이라도 그만둬야 할지 참고 계속 다녀야 할지... | 2023-06-05 08:36
포장 방문 주문 후 매장에서 먹기, 혹시 민폐인 걸까요? | 2023-06-05 08:36
ALASKA, '갈매기의 꿈과 오로라' | 2023-06-04 14: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