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매일 5분씩 지각하는 막내 직원,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1-30 08:47
만취해서 며느리 노릇 운운하는 시아버지와의 갈등 | 2023-01-30 08:47
출근한 거 뻔히 알면서 언제 출근했냐고 묻는 상사 | 2023-01-30 08:47
성격이 너무 다른 엄마와 이모 사이, 머리가 복잡합니다 | 2023-01-30 08:47
시모 말에 기분 나빠하는 제가 이상한 건가요? | 2023-01-30 08:47
알래스카의 야생 동물과 다양한 먹거리 | 2023-01-29 14:24
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는 나 | 2023-01-29 14:24
사촌 형처럼 나도 돈 열심히 모아서 자영업 할까 고민 중 | 2023-01-29 14:24
결혼 후 연락이 끊겼던 친구, 제가 쪼잔한 건가요? | 2023-01-29 14:24
남편분들의 육아 참여도 보통 어느 정도인가요? | 2023-01-29 14:24
여친에게 이렇게 욕을 먹을 정도로 내가 잘못한 건지... | 2023-01-29 14:24
슬기로운 유기묘 임보 생활 11 | 2023-01-29 09:42
퇴사 반려 당한 후... 회사와 안전 이별 하고 싶습니다 | 2023-01-29 09:42
이런 경우 친구 아이 돌잔치 축의로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01-29 09:42
아빠에게 정이 떨어져 이젠 상종도 하기 싫은데 어쩌죠 | 2023-01-29 09:42
새벽 6시부터 청소기를 돌리는 윗집 때문에 고민이야 | 2023-01-29 09:42
친구 관계에서 느끼는 서운한 마음 이겨낼 수 있는 방법 | 2023-01-29 09:42
내가 실수를 할 때마다 대놓고 눈치를 주는 회사 선임들 | 2023-01-29 09:42
점점 아저씨가 되어가는 느낌, 뭘 해야 달라질 수 있을까 | 2023-01-29 09:42
몽이가 떠나고 처음 맞이하던 설 날 | 2023-01-28 14: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