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약해 빠진 제가 정신 차릴 수 있도록 조언 부탁해요 | 2023-06-05 16:49
완벽한 내 이상형인 남편이지만 시댁 때문에 이혼하고 싶어 | 2023-06-05 15:13
예전 같지 않은 체력, 병원에 가봐야 하는 걸까요? | 2023-06-05 15:13
여행 관련 나와는 정반대인 남친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| 2023-06-05 15:13
아들이 요리한 음식 2탄 | 2023-06-05 14:26
혼자 다니는 사람을 안 좋게 보는 이유가 대체 뭔가요? | 2023-06-05 14:26
불평불만이 많은 남편과 아이들, 누군 화낼 줄 모르나? | 2023-06-05 14:26
저를 모질게 키운 엄마를 이젠 용서하고 싶습니다 | 2023-06-05 14:26
집안일은 원래 엄마가 다 하는 거라는 아빠의 말 | 2023-06-05 14:26
이직을 고민 중,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| 2023-06-05 14:26
전 여친과 연락을 주고받아놓고 되레 뻔뻔한 남편의 모습 | 2023-06-05 14:26
진지하게 결혼이 무섭고 버겁게 느껴진다는 남친 | 2023-06-05 14:26
소름 끼치게 싫은 직장 동료의 행동들, 내가 예민한 거야? | 2023-06-05 14:26
다들 결혼 후 육아 중 개인 시간 얼마나 가지시나요? | 2023-06-05 14:26
매주 싸워 현타가 온 우리, 연애 조언이 필요해요 | 2023-06-05 13:39
살아가면서 도움이 되는 자격증 추천 부탁드려요 | 2023-06-05 13:39
여친있는 남사친에게 오해받지 않고 줄 선물 추천 | 2023-06-05 13:39
남편이 이제 정말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| 2023-06-05 13:39
우리 집 앞 공원 연못 분수 예쁘지 | 2023-06-05 10:44
앞으로 뭘 하며 살아가는 게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6-05 10:4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