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곰이와 여우는 잘 지내고 있어요 | 2023-06-07 08:34
회사 업무 분장 관련 제가 기싸움을 하고 있는 건가요? | 2023-06-07 08:34
일도 안 하고 하루 종일 TV만 보는 아빠가 너무 한심해 | 2023-06-07 08:34
배우자의 정신적인 바람, 다들 이해하고 넘어가시나요? | 2023-06-07 08:34
결혼 3년 차, 남편 욕은 대체 어디에 해야 하나요? | 2023-06-07 08:34
이사 오기 전부터 고장 나있던 도어록을 나보고 고치라는 집주인 | 2023-06-07 08:34
같은 조건인데 사위와 며느리 대우가 왜 다른가요? | 2023-06-07 08:34
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눈물 한 방울이 나오지 않는 나 | 2023-06-07 08:34
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지만 민원 업무 진짜 너무 힘들다 | 2023-06-07 08:34
부부의 수입과 지출 운용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6-07 08:34
이 정도 월급이면 평균이다 말할 수 있는 수준일까요? | 2023-06-05 17:05
다들 우리 집 댕댕이 보고 가 | 2023-06-05 16:49
현명한 소비라는 게 무엇인지 제발 좀 알려주세요 | 2023-06-05 16:49
성향이 안 맞는 부부, 결혼이라는 게 이렇게 외로운 거였다니... | 2023-06-05 16:49
쌀쌀 맞고 대답도 없는 점원, 요즘 편의점 원래 이런가요? | 2023-06-05 16:49
연애 7년, 우리가 너무 편하게 만나고 있는 건지 궁금해 | 2023-06-05 16:49
부모님 세대의 특징인 건지 내가 속이 좁은 건지... | 2023-06-05 16:49
밧줄로 묶듯 날 점점 더 답답하게 만드는 남편의 우울증 | 2023-06-05 16:49
딸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불편한 친정 부모님 | 2023-06-05 16:49
맞벌이하는데 사소한 개인 소비 하나까지 간섭하는 남편 | 2023-06-05 16:4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