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심심한데 내 그림 평가 좀 해주라 | 2023-01-30 16:58
개학 전까지 살 빼고 싶은데 다이어트 방법 좀 알려줘 | 2023-01-30 16:58
인생 혼자 살 예정인데 계획을 어떻게 짜면 좋을까 | 2023-01-30 16:58
애들에게 싸구려 음식 먹이지 말라는 시모와의 싸움 | 2023-01-30 16:58
답답한 내 성격 좀 고치고 싶은데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1-30 16:58
음식 좀 흘리지 말고 먹으라고 한 게 잘못인가요? | 2023-01-30 16:58
시부모님께서 나와 본인을 차별하고 편애한다는 동서 | 2023-01-30 16:58
뒷담화 이후 이상하게 꼬여버린 직장 동료들과의 관계 | 2023-01-30 16:58
식사 후 남편과 아내의 언쟁, 누가 더 속이 좁은가요? | 2023-01-30 16:58
이런 친구와 손절을 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| 2023-01-30 16:58
집에서 밥을 차려주며 청첩장을 주겠다는 직장 상사 | 2023-01-30 15:02
맛있는 집 밥 요리들 보여드릴게요 | 2023-01-30 13:47
이렇게 말하는 사람의 심리와 대처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1-30 13:47
살기는 싫은데 죽고 싶지도 않을 때, 내가 너무 싫다 | 2023-01-30 13:47
9년 만에 다시 취업했는데 제가 잘할 수 있을까요? | 2023-01-30 13:47
내게 자꾸 효도를 떠미는 오빠 때문에 화가 납니다 | 2023-01-30 13:47
술 때문에 반복되는 남편과의 싸움, 이혼이 답일까요 | 2023-01-30 13:47
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뭘 해도 해소되지 않는 불안함 | 2023-01-30 13:47
내게 너무 집착하며 연락을 강요하는 친구 | 2023-01-30 13:47
돈이 없다는 게 이렇게 서러운 거일 줄은 몰랐어 | 2023-01-30 13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