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남편의 도박과 폭력성으로 인해 이혼을 고민 중 | 2023-07-04 08:49
내 호칭만 제대로 부르지 않는 회사 신입 때문에 기분 나빠 | 2023-07-04 08:49
남자 친구랑 헤어져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야 | 2023-07-04 08:49
다들 햄스터를 키워라! | 2023-07-03 16:50
성인인데 외박은 물론 아직까지 통금이 정해져 있는 나 | 2023-07-03 16:50
헤어진 후 연락이 안 오는 건 그만큼 매력이 없었다는 소리인가요? | 2023-07-03 16:50
헤어진 후에도 커플 사진을 삭제하지 않는 사람의 심리 | 2023-07-03 16:50
매번 남의 집 현관 바로 앞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 | 2023-07-03 16:50
이런 일로 헤어지자고 하면 제가 쪼잔한 걸까요? | 2023-07-03 16:50
이런 대접을 받으면서 결혼 생활을 유지해야 하는 건지... | 2023-07-03 16:50
엉뚱하고 특이하다는 말을 많이 듣는 나, 내가 이상한 걸까 | 2023-07-03 16:50
시모의 거슬리는 발언, 이거 일부러 이렇게 말하는 거죠? | 2023-07-03 16:50
가족관계 고민, 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너무 슬퍼 | 2023-07-03 16:50
2년 전 헤어진 전 남친에게 온 연락, 진짜 무슨 심리일까 | 2023-07-03 14:40
사진 뭐가 더 나은지 좀 봐줘 | 2023-07-03 13:48
예나 지금이나 답이 없는 아빠 때문에 집이 너무 싫어 | 2023-07-03 13:48
같은 직장에서 15년째 근무 중 슬럼프가 온 것 같아요 | 2023-07-03 13:48
자식 된 도리를 어느 선까지 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7-03 13:48
아무런 정보도 없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엄마 | 2023-07-03 13:48
직장 내 여직원과의 갈등, 제가 꼰대인 건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7-03 13:4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