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계산할 때마다 내게 자꾸 눈치를 주는 듯한 남자 친구 | 2023-01-28 14:25
남편 같은 사람이 어딨냐는 사람들, 내가 복에 겨운 건가 | 2023-01-28 14:25
모든 직원들의 감정 쓰레기통인 나,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| 2023-01-28 14:25
몇 년 연애 후 결혼하는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? | 2023-01-28 14:25
엄마는 제가 정말 독립하길 원하시는 걸까요? | 2023-01-28 14:25
꼬치꼬치 떠보며 시댁 욕하는 사람들 대처하는 방법 | 2023-01-28 14:25
취준생인 내게 자꾸 밥을 사달라고 하는 엄마와의 갈등 | 2023-01-28 14:25
미술 관련 진로를 고민 중인데 조언 좀 부탁해 | 2023-01-28 14:25
결혼 3년 차 부부, 잠이 많은 남편으로 인한 독박 육아 | 2023-01-28 10:45
냥이의 늦은 새해 인사받으셔요 | 2023-01-28 09:47
맥주캔 쌓아두고 밤새 TV를 켜두는 남편의 생활 습관 | 2023-01-28 09:47
집에서 혼자 쉴 수 있는 방이 없는 나, 현실 조언 부탁해 | 2023-01-28 09:47
원래 연애하면 다들 이래? 이게 정말 맞는 거야? | 2023-01-28 09:47
프러포즈를 받고 안 받고가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? | 2023-01-28 09:47
출퇴근이 제멋대로인 직장 동료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1-28 09:47
차별할 땐 언제고 이제 와 내게 기대려 하는 엄마 | 2023-01-28 09:47
친구와 계속 전화 통화를 하며 업무를 방해하는 직원 | 2023-01-28 09:47
남친과의 여행, 부모님께 솔직히 말씀드려도 될까 | 2023-01-28 09:47
야무지게 먹은 맛있는 음식들 | 2023-01-27 16:58
이제는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 이유를 조금 알 것 같아 | 2023-01-27 16:5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