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ALASKA '얼어붙은 호수 풍경' | 2023-01-31 10:51
이렇게 말하는 5살 아이의 심리가 뭔지 모르겠어요 | 2023-01-31 10:51
딸아이에게 '그럴 사이 아니잖아'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| 2023-01-31 10:51
안 좋은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생일만 되면 우울해지는 나 | 2023-01-31 10:51
카페 진상 손님들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죽을 것 같아 | 2023-01-31 10:51
더러워도 너무 더러운 옆자리 상사 때문에 미치겠어 | 2023-01-31 10:51
계속 사적인 질문을 해대는 상사 대처하는 꿀팁 | 2023-01-31 10:51
내 결혼식 안 온 친구의 결혼식 초대, 여러분은 가시겠어요? | 2023-01-31 10:51
설레진 않지만 편안한 관계, 이것도 사랑일까요? | 2023-01-31 10:51
승진 문제 관련 냉정한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1-31 10:51
나 피포 페인팅 한 거 봐주라 | 2023-01-31 09:08
결혼 기준 가족과 친한 사람 vs 적당히 거리 두는 사람 | 2023-01-31 09:08
남의 사랑과 관심에 목말라 미쳐하는 나, 사는 게 왜 이래? | 2023-01-31 09:08
가족들과 떨어져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고 우울해 | 2023-01-31 09:08
아빠가 돌아가신 후 있었던 일, 너무 속이 상합니다 | 2023-01-31 09:08
친구들 말처럼 제가 예비 시댁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건가요? | 2023-01-31 09:08
외벌이 가사분담 관련 누구의 논리가 맞는지 봐주세요 | 2023-01-31 09:08
연애 안 하냐 잔소리할 땐 언제고 연애 시작하니 참견하는 부모 | 2023-01-31 09:08
자취하시는 분들 처음 자취하실 때 다들 어떠셨나요? | 2023-01-31 09:08
어르신들께 싫은 감정이 드는 제가 너무 싫어요 | 2023-01-31 09: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