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타인의 관심이 없으면 죽을 것 같은 나, 고칠 방법 있을까 | 2023-03-23 09:01
내가 만든 탕후루 볼 사람? | 2023-03-23 08:45
가게를 봐달라는 부모님의 부탁을 거절한 내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03-23 08:45
갱년기인 엄마께 제가 뭘 더 해드려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3-23 08:45
반지 vs 가방, 여러분이라면 무엇을 받고 싶으세요? | 2023-03-23 08:45
복직 후 후임에게만 일을 주는 회사, 알아서 나가라는 걸까 | 2023-03-23 08:45
외근 나간다며 내게 일을 떠넘기고 놀러 다니는 상사 | 2023-03-23 08:45
아이 계획을 앞두고 쓸데없는 걱정이 많아 피곤한 나 | 2023-03-23 08:45
엄마가 해주는 치즈 떡볶이 먹고 싶다 | 2023-03-22 17:05
모든 것에 있어 애매한 나,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| 2023-03-22 17:05
수유하다 든 친정 엄마 생각, 그놈의 내리사랑이 뭐라고... | 2023-03-22 17:05
주눅 들어 경직된 무표정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? | 2023-03-22 17:05
나의 행복을 왜 남들이 판단하는 건지 이해가 안가 | 2023-03-22 17:05
부모님과 인연을 끊고 싶은데 제가 과한 걸까요? | 2023-03-22 17:05
세상에서 본인이 제일 힘들다며 매번 같은 고민을 얘기하는 친구 | 2023-03-22 17:05
결혼을 앞두고 내 아파트를 공동 명의로 해달라는 여친 | 2023-03-22 17:05
결혼은 하고 싶은데 결혼식이 너무 하기 싫은 경우 | 2023-03-22 17:05
생일 겸 프러포즈, 내가 너무 바라는 게 많은 걸까 | 2023-03-22 17:05
진돗개 좋아하는 사람들 드루와 | 2023-03-22 14:00
카페에서 시끄럽다 눈치 줄 거면 조용한 도서관에 가세요 | 2023-03-22 14: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