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5년째 연애 중인데 아직도 고민 중, 이게 정말 맞아? | 2023-02-01 17:18
사랑해서 보내준다는 말, 내게 이런 일이 생길 줄이야 | 2023-02-01 17:18
부모님의 대출과 빚, 어떻게 살아야 할지 눈앞이 깜깜해 | 2023-02-01 17:18
시간을 가지자 해놓고 매일 게임만 하는 남친의 심리 | 2023-02-01 17:18
점점 심해지는 돈에 대한 과시욕 정말 고치고 싶어요 | 2023-02-01 17:18
평범하고 나이도 많은데 인기 많은 사람의 비결이 뭘까 | 2023-02-01 17:18
맛있는 집 밥 해먹기 기록 | 2023-02-01 13:50
제가 정말 아랫집 층간 소음 가해자가 맞는 건가요? | 2023-02-01 13:50
이 사람과의 결혼이 맞는 선택인지 객관적인 조언 부탁드려요 | 2023-02-01 13:50
너무 가난한 우리 집, 돈이 없다는 게 정말 서럽다 | 2023-02-01 13:50
사회성이 없어도 너무 없는 나, 마음이 불편합니다 | 2023-02-01 13:50
결혼 준비 중 이걸 어디서부터 바로잡아야 할지... | 2023-02-01 13:50
시도 때도 없이 업무 관련 문자를 해대는 직장 선배 | 2023-02-01 13:50
불안정한 직업 때문에 남친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부모님 | 2023-02-01 13:50
내 업무를 자기가 한 것처럼 가로채는 얌체 같은 동기 | 2023-02-01 13:50
남친 때문에 전화 공포증 걸릴 것 같은데 어쩌면 좋죠? | 2023-02-01 13:50
헤어진 지 1년이 넘은 전 남친과 재회 가능성 있을까 | 2023-02-01 13:21
전셋집 주인 때문에 스트레스받는데 내가 너무한 걸까? | 2023-02-01 13:21
초3 때 쓴 골 때리는 자기소개서 발견 | 2023-02-01 11:10
매번 조언 구해놓고 결국엔 자기 마음대로 하는 동료 | 2023-02-01 11:1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