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너무 착하고 다 좋은데 같이 다니기 창피한 외모를 가진 남친 | 2023-03-24 16:43
친구들에게 축의금 돌려받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? | 2023-03-24 16:43
이런 게 태움이라는 건지...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3-24 16:43
반려묘가 더 소중하다며 나와 여행을 못 가겠다는 남자 친구 | 2023-03-24 15:08
안녕! 난 그림 그리는 10년생이야 | 2023-03-24 14:03
유학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포기하면 후회할까? | 2023-03-24 14:03
룸메이트처럼 느껴지는 남편, 신혼인데 이런 부부 또 있나요? | 2023-03-24 14:03
미래가 없는 연애, 이렇게 바로 헤어지는 게 맞는 걸까 | 2023-03-24 14:03
자기 관리를 하지 않는 남친에게 점점 정이 떨어지는 느낌 | 2023-03-24 14:03
'그때가 좋을 때다'라는 어른들의 말이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| 2023-03-24 14:03
음식 먹을 때 심하게 쩝쩝거리는 옆자리 직원 대처하는 방법 | 2023-03-24 14:03
아빠가 돌아가신 후 내게 집착 아닌 집착을 하는 엄마 | 2023-03-24 14:03
고작 이렇게 해고당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일한 건지 속상해 | 2023-03-24 14:03
불편해 보이는 신입의 행동들, 제가 젊은 꼰대일까요? | 2023-03-24 14:03
증거까지 확실한 아빠의 외도, 정말 나 어떻게 해야 해? | 2023-03-24 13:18
본인 감정이 우선이 되어 가족 여행을 안 가겠다는 남편 | 2023-03-24 13:18
우리 집 망고 보고 힐링하고 가 | 2023-03-24 11:47
매일 내 패션을 지적하는 친구, 근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 | 2023-03-24 11:47
짝사랑은 대체 어떻게 포기해야 하는 건지 조언이 필요합니다 | 2023-03-24 11:47
직장 내 따돌림으로 인한 퇴사, 복수할 방법 좀 알려주세요 | 2023-03-24 11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