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즐겁게 출근하던 마음을 되찾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죠? | 2023-01-31 16:47
끊겨버린 관계들, 여러분도 이렇게 다 후회하고 사시나요? | 2023-01-31 16:47
정말 좋아했던 사람을 금방 잊는 게 가능한가요? | 2023-01-31 16:47
시댁 일이라면 시키지도 않아도 혼자 다 하려 하는 남편 | 2023-01-31 16:47
외할머니가 주는 밥만 잘 먹는 아기 때문에 스트레스야 | 2023-01-31 16:47
기본이 안 된 사람들을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 | 2023-01-31 16:47
이직을 고민 중인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1-31 16:47
전 남친이 잘 사는 거 보니 속이 터질 것 같아요 | 2023-01-31 16:47
맨날 몇 호에 사냐 물어보며 불편하게 구는 집주인 | 2023-01-31 14:49
인생 8개월 차 말티푸 보고 가세요! 3탄 | 2023-01-31 13:50
요즘 알바 면접은 원래 다 이런 건지 슬픈 밤입니다 | 2023-01-31 13:50
뭘 해도 다 망하는 30대의 삶, 어떻게 살면 좋을까요 | 2023-01-31 13:50
다들 지금 배우자 만났을 때 첫 느낌 어떠셨나요? | 2023-01-31 13:50
넌씨눈 며느리, 시댁에 너무 잘하려 애쓰지 말자구요 | 2023-01-31 13:50
드디어 퇴사, 후회하지 않게 조언 좀 부탁드려요 | 2023-01-31 13:50
매달 용돈을 주며 부모 뒷바라지하는 남친과의 결혼 고민 | 2023-01-31 13:50
펫로스 증후군 때문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매일 | 2023-01-31 13:50
생일 선물 관련 언니에게 서운하다 말해도 될까요? | 2023-01-31 13:50
티를 내도 돌아오는 게 없으면 마음이 없는 거겠죠? | 2023-01-31 13:50
직장 내 괴롭힘, 죽는 것보다 사는 게 더 지옥이네요 | 2023-01-31 11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