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진상 시댁의 표본인 부모님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지는 나 | 2023-02-01 11:10
더치페이 비용을 아무 말 없이 항상 늦게 보내주는 친구 | 2023-02-01 11:10
일머리가 너무 없는 회사 신입들 때문에 답답해 죽겠다 | 2023-02-01 11:10
12년 지기 친구와 손절하고 싶은데 조언 부탁해요 | 2023-02-01 11:10
직장동료의 계속되는 외모 지적 대처할 방법 없을까요? | 2023-02-01 11:10
호칭을 제대로 하지 않는 어린 동료, 내가 꼰대인 건지... | 2023-02-01 11:10
이런 친구의 결혼식 축의금으로는 얼마가 적당할까요? | 2023-02-01 11:10
장기적으로 천천히 다이어트해 보려 하는데 조언 부탁해 | 2023-02-01 11:10
나 패밀리 레스토랑 다녀왔음! | 2023-02-01 08:54
출근 첫날 퇴사한 신입과 선배, 누가 잘못했다고 보세요? | 2023-02-01 08:54
의지할 곳 없는 나, 이 세상에 나 혼자가 될까 봐 무서워 | 2023-02-01 08:54
너무 예민한 아랫집이 이해가 안 가고 힘들어 | 2023-02-01 08:54
홀수로 친할 때 이런 느낌 받으면 다들 어떻게 해결해? | 2023-02-01 08:54
다들 시댁 친척 행사는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| 2023-02-01 08:54
아기 키우는 중 이직이 고민되는데 도전해 보는 게 맞을까 | 2023-02-01 08:54
자취생분들, 사 먹는 게 낫나요 요리해 먹는 게 낫나요? | 2023-02-01 08:54
담배 피우고 꽁초를 버리고 가는 사람 대처하는 방법 | 2023-02-01 08:54
엄마가 나보고 위선자라는데 이게 맞는 건지 한 번 봐줘 | 2023-02-01 08:54
이 시간에 고기 어때? | 2023-01-31 16:47
너무 다른 집안 환경 때문에 결혼을 못 하겠어요 | 2023-01-31 16: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