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나이를 생각해 현 직장 계속 근무 vs 미래를 생각해 이직 | 2023-02-03 08:36
30대 중반의 소개팅 이야기,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| 2023-02-03 08:36
1년 짝사랑 성공했는데 헤어지는 게 맞는 건지 고민돼 | 2023-02-03 08:36
야식 파티! 오밤중에 배 터지겠네 | 2023-02-02 16:47
사무실 사람들과 이제 더 이상 말을 섞기가 싫습니다 | 2023-02-02 16:47
죽음이 슬프지 않을 수 있나요? 저 같은 분 또 계세요? | 2023-02-02 16:47
이대로 놓치면 영영 후회할 거 같은데 내 욕심인 걸까 | 2023-02-02 16:47
사회 초년생 지출 및 적금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| 2023-02-02 16:47
장거리 연애 중인 남친에게 서운하다 말해도 괜찮을까 | 2023-02-02 16:47
옆에서 매일같이 징징대며 기 빨리게 만드는 사람 | 2023-02-02 16:47
출산하고 100일밖에 안 됐는데 자꾸 살 빼라는 친정 부모님 | 2023-02-02 16:47
노총각 상사 때문에 하루 종일 스트레스받는 나 | 2023-02-02 16:47
취준생 집안, 무작정 지원받는 게 맞는 걸까요? | 2023-02-02 16:47
나 풍경 사진 찍는 거 좋아하거든? | 2023-02-02 14:19
매번 내 기분을 상하게 만드는 친구의 공격적인 말투 | 2023-02-02 14:19
이렇게 알뜰한 남친과 결혼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| 2023-02-02 14:19
5살 차이 나는 막냇동생과의 경제적인 비교와 차별 | 2023-02-02 14:19
커피 심부름을 온 귀여운 꼬마 손님 이야기 | 2023-02-02 14:19
직장 상사와의 갈등, 정말 제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2-02 14:19
남편과 아침부터 소리 내고 싸웠는데 누가 잘못한 건지 봐주세요 | 2023-02-02 14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