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하루하루 사는 게 의미도 없고 그냥 지긋지긋하게 느껴져 | 2023-02-03 15:01
날 함부로 대하는 시모의 행동과 막말, 이거 우울증 맞나요? | 2023-02-03 15:01
엄마의 힘없는 말, 그냥 너무 속상하고 무섭습니다 | 2023-02-03 15:01
서로를 이해 못 하는 연인과의 싸움, 누가 이상한가요? | 2023-02-03 15:01
평범한데 이성에게 인기가 많은 친구, 대체 이유가 뭘까 | 2023-02-03 15:01
명절이나 생신날에 용돈 주는 게 당연하다는 엄마 | 2023-02-03 15:01
내게 꼽주는 걸 즐기는 직장 상사 대처하는 방법 | 2023-02-03 15:01
줏대 없는 상사와 대표 밑에서 일해본 적 있나요? | 2023-02-03 15:01
다이어트 중인데 오늘 이렇게 먹었어 | 2023-02-03 10:50
본인 기분에 따라 히스테리를 부리는 상사 대처하는 방법 | 2023-02-03 10:50
한다고 마음먹으면 뭐든 다 이뤄내는 내 친구가 부러워 | 2023-02-03 10:50
남친 부모님께 드릴 첫인사 선물 뭐가 좋을지 조언 부탁해요 | 2023-02-03 10:50
약속 당일에 파투 내는 사람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? | 2023-02-03 10:50
30대 초반 친구와의 연락 문제 관련 제가 이상한 건지... | 2023-02-03 10:50
시모 싫다는 거 이해 안 갔는데 이제는 이해될 것 같아 | 2023-02-03 10:50
이런 남편과는 이혼하는 게 맞는 선택이겠죠? | 2023-02-03 10:50
어릴 적부터 날 가스라이팅 했던 엄마와 손절하고 싶습니다 | 2023-02-03 10:50
과거가 너무 후회되면 어떻게 해? 잊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| 2023-02-03 10:50
다이어트 4일 차 내 몸무게 변화 | 2023-02-03 08:36
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한 아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? | 2023-02-03 08:3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