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사주팔자라는 거 열심히 노력하면 바꿀 수 있는 건가요? | 2023-02-06 10:55
입술 피어싱을 반대하는 엄마를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지... | 2023-02-06 10:55
진짜 친한 친구와 여행 왔는데 너무 정떨어지고 힘들어 | 2023-02-06 10:55
이대로 좋게 퇴사하긴 싫은데 복수할 방법 없을까요? | 2023-02-06 10:55
명절 날 며느리는 그냥 시키는 대로 다 해야 하나요? | 2023-02-06 09:08
타자를 못 치는 알바, 요즘 애들 타자 못 친다는 거 진짜네 | 2023-02-06 09:08
매트 vs 밀착 육아,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3-02-06 09:08
돈만 보이면 다 쓰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어쩌면 좋죠 | 2023-02-06 09:08
6살 때 이 정도면 잘 그린 거 아냐? | 2023-02-06 08:36
예랑이의 연락 문제로 생긴 불화, 제가 참았어야 하나요? | 2023-02-06 08:36
똥차 가고 벤츠 온다는 말 안 믿었었는데 정말 맞네요 | 2023-02-06 08:36
급여가 높지만 계약직 vs 급여는 적지만 정규직 | 2023-02-06 08:36
재산 문제 관련 엄마 말의 숨겨진 의도가 뭔지 궁금해요 | 2023-02-06 08:36
다른 사람과 비교하며 자존감 채우는 버릇 고치는 방법 | 2023-02-06 08:36
연애도 인생도 되는 게 하나 없는 나, 위로 좀 부탁드립니다 | 2023-02-06 08:36
내 인생을 바꿔준 짝사랑, 선배 조금만 기다려요! | 2023-02-06 08:36
국밥 좋아하는 사람 있어? | 2023-02-05 14:14
건조기로 인한 층간 소음 겪어보신 분 계시나요? | 2023-02-05 14:14
당당하게 할 말 다 하고 사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| 2023-02-05 14:14
서로에게 마음이 깊어져 더 상처 주기 전에 정리하는 게 맞겠죠? | 2023-02-05 14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