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절친이랑 손절할까 하는데 누구 잘못인지 봐주세요 | 2023-03-28 17:42
이별 후 좋았던 것만 생각나고 마음이 너무너무 힘들어요 | 2023-03-28 17:42
권태기 극복 못하고 헤어진 경우는 다시 연락 안 오겠죠? | 2023-03-28 17:42
13년 차 직장인, 퇴근하고 만들어 본 요리들 | 2023-03-28 14:37
빵점짜리 같은 내 인생,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 | 2023-03-28 14:37
5년 동안 계속된 백수 생활, 취업할 용기가 안 나요 | 2023-03-28 14:37
나를 만만하게 보는 듯한 회사 사람들, 어떻게 해야 할까요? | 2023-03-28 14:37
SNS 좋아요 수에 민감한 나, 왜 이리 찌질해 보일까 | 2023-03-28 14:37
다들 '돈' 때문에 상처받고 울어 본 적 있나요? | 2023-03-28 14:37
맞벌이 부부 순수 용돈으로 각각 얼마가 적당한가요? | 2023-03-28 14:37
한 가지 스타일만 고수하며 외모를 꾸미지 않는 여자 친구 | 2023-03-28 14:37
음식점만 가면 많이 남기니까 꼭 1인분만 시키자는 남친 | 2023-03-28 14:37
새로 온 직원을 믿을 수 없다며 감시하는 고인물들만 있는 회사 | 2023-03-28 14:37
안녕하세요, 제가 한 요리 올려볼게요! | 2023-03-28 10:46
반대는 아니지만 환영받지 못하는 결혼, 나중에 후회할까 | 2023-03-28 10:46
뭘 하든 자꾸 사고만 치는 나, 자괴감 들고 눈물 나 | 2023-03-28 10:46
크게 하품 소리를 내는 직원, 제가 예민한 건가요? | 2023-03-28 10:46
내가 화장하는 걸 싫어하는 남친, 이유가 뭔지 궁금해 | 2023-03-28 10:46
사람 잡는 룸메이트의 이갈이 때문에 돌아버릴 것 같아 | 2023-03-28 10:46
스트레스를 혼잣말과 욕으로 푸는 옆자리 직원 | 2023-03-28 10:4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