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출근 30분 전에 조건이 맞지 않아 근무가 어렵다는 알바생 | 2023-02-02 14:19
공용 오피스를 사용하는 타 회사 직원들 때문에 스트레스받아 | 2023-02-02 14:19
재혼 가정, 남편 전 부인의 막말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... | 2023-02-02 14:19
내 사랑 닭강정 시켰어! | 2023-02-02 10:51
난 왜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걸까? 나도 날씬해지고 싶다 | 2023-02-02 10:51
이런 일이 내가 다니는 회사에서 일어날 줄이야 | 2023-02-02 10:51
열심히 육아와 살림한 내 시간들이 무시당한 느낌이야 | 2023-02-02 10:51
결혼 적정 나이는? 결혼은 철없을 때 하라는 말이 맞나 봐 | 2023-02-02 10:51
가난한 집에서 자수성가한 남자 친구와의 결혼 고민 | 2023-02-02 10:51
대학 등록금을 지원해 주지 않는 부모님께 느끼는 서운함 | 2023-02-02 10:51
직원들 사생활에 과할 정도로 관심이 많은 상사 | 2023-02-02 10:51
연봉이 적당하다의 기준이 도대체 뭔지 궁금합니다 | 2023-02-02 10:51
내 생일은 안 챙겨줘놓고 본인 생일에 선물을 바라는 친구 | 2023-02-02 10:51
오늘 점심은 맛있는 고기 먹자! | 2023-02-02 09:07
버티고 버티다 곧 퇴사, 당장 내일이라도 그만두고 싶어 | 2023-02-02 09:07
가난한 우리의 연애, 아직도 진행 중이지만 우린 행복해 | 2023-02-02 09:07
내 옷인데 내가 눈치를 보는 상황, 어떻게 하시겠어요? | 2023-02-02 09:07
이런 회사는 안 가는 게 맞는 건지 시작부터 찝찝하네 | 2023-02-02 09:07
부모에게 받은 만큼만 하고 싶은 내가 이기적인 건지... | 2023-02-02 09:07
이런 시가는 도대체 어떻게 대해야 되는 걸까요? | 2023-02-02 09: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