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e 판 - 오늘의 톡
자기가 주인인 양 행동하고 눈치 주는 목욕탕 아줌마들 | 2023-06-09 16:48
상대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노잼 취급하는 직원들 | 2023-06-09 16:48
종교와 술 문제로 인한 남자 친구와의 이별 고민 | 2023-06-09 16:48
이혼 예정인 부모님, 전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? | 2023-06-09 16:48
간경화로 입원하신 아빠, 병원에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네요 | 2023-06-09 15:30
제가 유독 남의 시선을 많이 신경 쓰는 건지 봐주세요 | 2023-06-09 15:30
수업 말고 바로 취업 준비를 하는 게 맞는 건지 고민돼 | 2023-06-09 14:43
배려라고는 없이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이별 방법 | 2023-06-09 14:43
매운 거? 달달한 거? 아님 둘 다! | 2023-06-09 13:56
사내 카페 운영 중인데 개념도 예의도 없는 사람 왜 이리 많냐 | 2023-06-09 13:56
외적인 모습이 중요한 이유, 분명 인생이 달라질 거야 | 2023-06-09 13:56
원래 대부분의 아버지가 이렇게 다 무뚝뚝하신가요? | 2023-06-09 13:56
이거 나한테 호감 있는 거 아니냐? 근데 왜 고백을 안 해? | 2023-06-09 13:56
동네 어르신들의 육아 오지랖에 스트레스 받아요 | 2023-06-09 13:56
모임을 할 때마다 즉흥적으로 친척들을 부르는 시댁 | 2023-06-09 13:56
혼잣말과 생활 소음이 너무 심한 옆자리 직원 대처법 | 2023-06-09 13:56
이런 유형의 남자에게는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조언 부탁해 | 2023-06-09 13:56
불편한 남초 회사, 계속 다니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| 2023-06-09 13:56
마음 가는 대로 하는 게 맞는 건지 아예 만나지 말아야 할지... | 2023-06-09 13:39
부당한 퇴사, 지금 와서 탈세 신고는 어리석은 행동일까 | 2023-06-09 13:39